안녕하세요..! 몇일전 사고 문의에 많은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침 부터 보험회사 전화 해서 차에 대해서 상의 하였습니다.
폐차를 해야 옳은건지 수리를 해야 옳은건지
토욜일 정비소에서 문의 하니 보험회사에서 확인하고 수리 들어간다고 하여
견적내고 저한테 전화하고 수리하라고 명함주고 왔습니다.
그러나 정비공장 못 미더워
보험회사에 아침일찍 전화해서 차량보고 저 한테 꼭 전화하고 수리 들어 가라고
당부 말 또 했습니다.
여러 지인들에 문의한바 정비공장이 못미더워 차를 정비공장을 옮길려고 하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견인비+견적비+주차료 청구받았습니다.
그런데 견적비랑 주차료는 인정 되지만 문제는 저의 보험회사에 사고연락후 저의 보험회사에서
차를 가져갔는데 지금에 와서 엉뚱한 놈이 가져갔답니다. 그리고 저의보험회사 지정 공장으로
간다더니 중간에 팔아먹었는지 엉뚱한 소리 합니다.
그리고 가끔식 노트북 사용과 현장에서 공구사용으로 차안에 있어야할 인버터 옥션에서 이십여만원주고 구입한것 배선만 놓아두고 도난당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넘어 가야 하는지!!
차량 사고시 당황하지 말고 꼭 챙겨야 합니다.
저도 집사람이 아프고 해서 정신없이 보냈더니 이런꼴 당했습니다.
관심가져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