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분들중 혹시 반여동 강변도로 자주 다니시는분 이글 좀 봐주세요
사건날짜 19일 새벽1시40분 정도랍니다 장소 재송동 ㅡ>반여강변도로 홈플러스ㅡ>장산중학교ㅡ>첫번째 주유소 S오일
새벽에 혼자 근무하고 있다고 하네요 둥기로 때려 넘어지면서 뇌진탕으로 사망 하였다고 함 41세 한가정에 아빠라고 합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 알바로 일하신다고 합니다 조사결과 돈5만원 정도 도난 당했다고 합니다 주유소cctv가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두아이의 아빠가 그돈 5만원 때문에 너무 안타깝고 무슨 할 말이 없네요 어린 자식들도 있는데
저희 동네 이지만 좀 무섭네요 ★★여러분 부산분 해운대구 반여 강변도로 새벽에 다니시는분중 블랙박스 있는분들중
혹시 그시간 지나가신분 있으면 블랙박스 확인좀 하시고 조금만한 단서라도 있음 해운대 경찰서로 연락주시길 바람★★
꼭 범인을 잡아 법의 심판대에 올려 놓아야 합니다 그의 가족앞에 무릎 꿇려야 합니다
무디 편히 잠드소서 저도 한가정에 아빠로서 미안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범인은 안 잡히고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ㅠ,ㅠ
낮엔 직장을 밤엔 알바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유소 알바 하시는분이 뭔 돈이 그리 많을줄알고 그리 흉악한 짓을...
5만원에 가족은 세상이 무너져버렸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가족들 잘 지켜 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은 어쩌나... ㅠㅠ
남의 목숨을 쉽게여기는 인간들, 남의 가정을 파탄시키는 인간들은 정말
삼청교육대같은곳에 가서 X나게 죽도록 맞아봐야..
우리나라도 법을 좀 강화해서 나쁜넘들 평생 사회에 못나오게 해야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하루 빨리 검거했으면 합니다 경찰분들 조금더 힘내 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아빠지만... 진짜 눈물이 다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군다나 주유소에 현금도 없을텐데.. 원한인가요..
안타깝고, 세상살기 무섭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흉악범죄가 일어나지 않을것인데 없는 걸 아는 주유소 관련자들인것
같네요.. 제발 하루 빨리 잡고 강력한 법의 심판을 받길..
범인을 못잡나보네 ㅠ,ㅠ 단서 하나 없고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