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교사블에서만 활동해서요.. ^^
9월 3일, 오늘 새벽 12시쯤..
일을 마치고 아기 기저귀박스 양손에 하나씩 들고 집으로 올라가는 길..
아래 사진 오른쪽 언덕아래서 올라오는데 대문 왼쪽에서 뭔가 움직이는 물체 발견..
옷차림으로 봐선 20대 초반 아가씨인데 만취 상태라 쭈그려 앉아 비틀거리는 모습임..
가까이 다가갔을때..
아가씨가 쭈그려 앉아 있었던 자리엔 요단강 물줄기가 흐르고 있었고..
때마침 아가씨가 옷을 올리는데.. 반바지와 팬티가 엉켜 무릎 위에서 주체를 못하고 있음 ㅜㅜ
사진을 보면 중간 오른쪽 전봇대에 가로등이 있는데 정확히 아가씨 있는 자리를 비춤..
왜 거기서 쌌는지..???
저는 결국 보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리고는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제 양손에 기저귀 박스 하나씩.. 아가씨는 무릎위의 엉켜버린 반바지와 팬티위에 손..
아마도 제 인생에 가장 난감했던 순간이었던것 같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ㅠㅠ
그점 교사블 회원님들께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그런건 기저귀놓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셨어야 하는 거라는 ㅋㅋㅋㅋㅋ
쉬아인지 식별이 힘듭니다. 분석 부탁드립니다!!!
응가는 아니예요.
술만이드신분이 몸매랑얼굴도 착함
그런데 비틀비틀하더니 골목으로 사라짐
혹시나 험한꼴당할까봐 따라간겉이 화근
얼마나급햇으면 가로등및에서 쏴하는데
저랑눈마주침 저한테 가라고 손짓하길래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온 후에 집에 왔음
여자도 소변못참으니깐 노상방뇨
엄마들이 애기들 오줌누게하는거보고
첨봄,,,,ㅋ
그날도 여고딩 십여명이와서 잠도못자게떠들때
창문살짝열고 저것들신고할까말까 쳐다보는데
한 여자애가 제앞으로와서는 싸네요ㅡㅡ 그날 잠못잤다능
눈이 마주쳐서 놀래서 비명을 지른다. 근처에 지나가던 남자나 경찰이 있다. 와서 물어본다 오줌 싸는데 아저씨가 엉덩이 만졌다. 요세 사회분위기에는 바로 구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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