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부터 일정면적이상 술집 휴게소 일반음식점등 모든곳에서 금연을 해야된다고합니다..
하루에 한갑이상 엄청나게 펴대는 해비스모커인 저로써는 달갑지 않은소식인데요..
뭐 물론 비흡연자들이야 담배냄세 싫어하는건 저로써도 누구보다 잘알고있고
담배백해 무익하다하여 않피면 좋은거니 찬성 6 반대 4정도로 흡연자로써 어느정도 감수는 할수있는 입장이지만
2015년부턴 일정면적이상이 아니라 100프로 금연구역이 된다고 하니 이건 정말 무슨 박정희시대로 되돌아간 기분입니다.
몇십년 뒤엔 담배잘못피면 징역도 갈기세네요..
http://news.nate.com/view/20121031n3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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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프레기온
더군다나 여자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놓고 피는곳이 술집인데
그게 통제가 되나요 ㅋㅋ
겜방 흡연구역에 자리 없으면 금연구역에서 종이컵 갖다 놓고
담배 피우는거랑 똑같은거...
법대로 주인이 담배 못피게 하면 손님 아무도 않오죠
법 무시하고 담배 피게 하는곳이 있을테니 거기로 가겠죠...
결국 법대로 하려던 주인도 어쩔 수 없이 눈감아주게 된다는것.
안그래도 손님없어서 자영업자들 힘들텐데
당장 한테이블이 아쉬운데 그걸 지킬 업장이 과연 있으려나.
그렇다고 손님없는것 아닙니다.
요즘 금연구역이 많다보니 손님들도 다 이해하는 분위기입니다.
단속할때만 조심하겠죠 그래도 비흡연자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흡연자로서 아무리 욱 한다 해도 전국민 흡연이라니요
당신의 아내가 당신과 맞담배 펴도 괞찮겠어요?
당신의 아들이 당신과 맞담배 펴도 괞찮겠어요?
좀 생각하면서 글씁시다
아님 영업장마다 cctv설치 ? 비흡연자에 신고? 기존에도 식당이나 술집에 금연구역 되어있어도 저 담배펴도 되나여 하면 종이컵이나 재털이 다주는 상황인데
맞은편이나 옆에 있는 자기 마누라나 친구나 애인한테 연기를 뱉지 왜 일행들에게는 연기를 안뿜고 옆으로 뿜는건지;; 자기 일행들에게는 매너이고 옆사람들은...-_-
술집 같은데선 흡연석을 따로 마련해주는게 좋을것 같기도한데...^^
판매하는 사람들도 엄벌에 처해야함
하지만 술집에선 ㅡㅡㅋ
참고로 전 술은 안마심 ㅎㅎ
정착될겁니다
난 이건 싫은데... 장시간운행후 휴게소에서 자판기커피한잔뽑고 한까치 딱~~
꺼내서.... 여유스러운게 좋았는데.... ㅠㅠ 이맛으로 휴게소 갔었는데.. ㅠ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돈주고 내세금내고 내가하겠다는데 흡연자들도 생각해줘라 라는생각
단적인예로 HID 내가 내돈주고 하겠다는데 먼상관이냐
라는것과 비슷한맥락이라고 봅니다
술먹으면서 잠깐의 여유잖아요. 잠깐 바람도 쐬고 술도 깨고 하니... 남을 배려해주는 마음으로 담배는 잠깐 나가서 피고 들어오자구요.
하루에 한갑을 넘게 피는데... 끊고 싶어도 이게 잘 안되네요 ㅎㅎ
저는 술집 밥집 전면금연 찬성입니다.
진짜 식당이나 술집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보면 겁나 짜증나긴 하는데 뭐라 할 수만도 없더군요.
4달째 금연중입니다..ㅡㅡ;;
세상을 만들어 줬는데.... 흡연 여성들은 어디가서 담배를 피란 말인가?!!!
술집에 여성전용 흡연구역을 만들어 달라!!! <- 이렇게 라도 해줘야 ...
나도 할말이 있을텐뎅....ㅜㅜ
담배세의 30%만 투자해도 떡치고 남을걸요.
커피숍처럼 밀실로 된 흡연구역 만들어놓으면 되는데 이거 장사하는 입자에서
테이블 1개 더 깔아도 모자랄 판국에 만들겠습니까?
정부는 대책없이 정책만 내고 흡연자와 비흡연자간의 마찰만 고무 시키죠.
강남길거리 흡연벌금 물기전에 100미터 마다 흡연구역 하나씩 만들어 놓는게 우선이죠.
담배세의 10%만 투자해도 유지비까지 뽑고 남습니다.
정부는 담배세 뒤로 다 빼돌리면서 금지만 시키니 원...
차라리 담배판매 금지를 하던지.
걍 끊으세요..나이 30대중반 넘어가면 이젠 끊을줄도 알아야져.
내 주변 사람들중 흡연자는 못사는 사람들. 좀 못배운사람들. 좀 딱한 사람들은
죄다 담배피우고
좀 있는 사람들 나름 중산층 이상인 사람들은 다 끊더군요
못살고 못배운 사람은 담배피는 거군요? 좀 보기 않좋군요 간접적으로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비흡연자이시더라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못배운 사람티 확 나는거죠? 배운사람이시라면 생각을좀 해보시고 글을좀. 아니면 말구요!?
그러나 반사적으로 중고딩 년놈들과 성인여자들 흡연율은폭발적...ㅡㅡ
까페에서 담배질하는년들 진짜 쳐죽이고싶음. 기왕 실시할거 까페까지 확대해주삼
지금은 치료 잘 받고 다 나았지만.... 아직 목에 객담이 잘끼네요.ㅠㅠ
말할때마다 헛기침 한번 해줘야 말이 나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술도 맘대로 먹는건 자유이지만 술먹고 행패를 부리는건 ? 남에게 피해입니다. 담배는 연기로 피해가 가죠.
술집에도 흡연석 비흡연석 나뉘겠네 ㅋㅋ
담배인삼공사에서 엄청나게 팔면서 세금은 어휴
술집에서도 금연구역 흡연구역 테이블이 따로따로 되있습니다 (방 자체다 다름)
조그마한 술집은 그냥 흡연구역이지만 좀 이름있는곳이나 큰곳은 금연 흡연 따로있어요
길거리에서 길빵 하는 놈들 보면 한국인 아니면 중국인 입니다.
길거리에도 흡연구역이 아주 잘되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만 담배를 핍니다.
벽같은게 없는 그냥 길거리지만 다들 지키고 비흡연자도 인상찌푸리는걸 본적없어요
그리고 거의 모든 편의점 앞에 재떨이가 있어서 담배못피는 지역이 많기
그리고 재미진거능 이케부쿠로 히가시쪽에 공원이있는 여기서 담배를 주구장장 피워대는겁니다.. 흡연구역이 아니였지만 사람들이 피니깐 저도 여기서 지나다니며 담배태웠는데 어느순간 흡연구역으로 지정이 되서 재떨이 놓고 말통 가따 놓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쪽빠리 엣날에는 병원 학교 전철등 어디서나 담배를 태울수 있었는데 그것도 불과 10년전에 말입니다. 근데 지금은 담배피는 사람도 안피는 사람도 존중해주며 잘 지켜요
영세 주류판매인들은,,, 죽으라는 소리인가?? 우리도 영세하다고!!!
법적용되면 비흡연자 출입금지 적용하겠습니다..
누군지 궁금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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