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번호판 판독일로 바쁜 시간 보내고 계신 '마녀들의수다'님 이랑 '하랑이아빠'님 등등..
다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일하시는 시간 쪼개서 판독해주시는 거잖아요..
그점 저 뿐만아니라 모든 보배님들 또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문제는 일 하시는 중에 틈틈이 하시는 건데 행여나 생업에 지장이 있으실까봐 염려됩니다.. ㅎㅎ
그래서 제 생각은 판독을 요청하시는 분들께서 소정의 수고비를 지급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이미 그렇게 하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고, 또 두분이 거절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그래야 서로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수고비라는게 어떤 정해진 액수를 말하는 것은 아니닙니다.. ^^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액수겠지만 따뜻한 밥 한끼 정도 대접한다 생각하시고 한 1~2만원정도? ㅎㅎ
이건 지극히 저의 생각입니다.. ^^
보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암튼 생각은 좋네여... ^^
위에 제가 덧글도 달았었지만....이부분을 빼먹었네요
후기나 뭐 어떻다 쪽지도 없더군요
섭섭했긴해도
뭐 그런거 바라고했겠습니까 ㅋㅋ
그래도 도움받았다면 감사의 인사정도?는
결정적 도움이 되었다면 알아서 해야겠지만 ㅋㅋ 역시 보배스럽게 행동할꺼 같고
참 답없네요 이건 뭐 제2의 1차선 문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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