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 대한통운택배강동사업소에 제품이 도착해 있습니다.
보통 주말빼고 10일이면 도착합니다. 그런데 오늘13일 아직까지도 강동사업소에 있는것으로 나오는군요
강동사업소에 전화하니, 3일째 통화중이라는 멘트만 뜹니다.
뭐 이런것들이 다있나요.. 사업소 대표전화가 3일째 통화중이라니, 이게 지금 누굴 약올라서 죽게 만들작정인가 봅니다.
대한통운대표전화로 전화하니 당연통화중 40번정도 통화해서 상담원연결
상담원 당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본사에서도 강동사업소로 연락이 안된답니다. 그래서 이메일 보낸다고 하네요
정말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아니 바쁘면 전화라도 받아야지 제가 직접 강동사업소에 가서 수령이라도
할 거 아닌가요?
일단 소비자보호원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로 풀라니 약이 올라서 죽을 것 같습니다
법이 있어서 가서 업어 버릴수도 없고 가서 기사목을 딸수도 없으니,
합법적으로 엿먹일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잘해결되었으면ㅠ
시간돼시면 직접확인해보는게 좋을거같네요.
택배기사님들 고생은 많이 하시던데.....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근데 아직까지 그런일은 없더군요(....)
글보고 약올라서 추천!!
그래서 업체에 밥품신청한다고 하니 그건 그냥 알아서하고 다시보내준다고하네요.
근데....또3일이 지났네요 ㅠㅠ 대한통운~~~
사업소 문닫고 난리도 아닙니다. 급한택배는 대한통운이랑 한진택배 빼고 시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하루정도는 늦게 오기는 하는데...
기사 전화10통 넘게 해도 안받고 문자도8통 쌩~..ㅡㅡ 택배물건 안와서 물건 구입 했습니당..ㅡㅜ 15만원..아까버 죽는줄...ㅡㅡ;
발송하였다는 물건이 나흘이 지나도 안오길래 영업소 전화했더니 배달기사가 없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화가나서 서비스센터에 항의했더니 전반적으로 울산지역에 배달 기사가 딸려서 어쩔 수 없다고 참으라(?)하고~
몇일동안 계속 난리 쳤더니 얼굴도 보지 않고 회사 복도에다가 던져놓고 갔더군요..
그 후로 물건 주문할때 KGB 택배로 배송한다 하면 취소해 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택배가 좀막장입니다.
저도그런적이잇어서 머라고햇더만 기사가 택배를 다시반송시켜버리더군요
어이가업어서 ㅋㅋㅋ
너무 늦는거 같애서 전화하면,, 배송순번대로 배송차량에 정리해놓아서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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