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4.9일날 태인에서 정읍방향으로 21키로 지점에서 사고가 났습니다..중앙분리대 위 철판이 나사가 풀려서 바람에 의해서 갑자기 일차선쪽으로 드러와 그것을 피할려소 하는데 2차선에서 차량이 따라와 필할수 없는 사황이되어 출돌하면 죽을것같아 약간에 헨들을 뜰엇던이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난 차량이 일차선에 있어 다른 차량에 교통방해가 되어 정신없는 경황에도 차량을 빼야될것같아서 갓길로 차량을 이동 시키고 중앙분리대 위철판을 찍을려고 현장에 갔는데 차량이 너무 많이 고속으로와 철판으로 붙잡고 있어쓰나 도저히 혼자 힘으로 할수없어 일단 주위에 보니 나사 하나가 있어 응급초치로 일단 뒷 따라오는 차량도 나와 같은 사고을 당할것을 우려하여 나사 하나을 연결하고 강풍과고속주행하는 차량이 무서워 사고난 차량으로 드러가 쉬고 있어는데 경찰과도로공단차량이 와서 현장으로가서 상황설명을 하였으나 도로공단직원이 웃으면서 손으로 나사을 조였냐고하며 이해할수없는듯한 표정을 짓는후 중앙분리대 철판 번호만 적어갔습니다.. 그때는 바로 처리 해줄 것처럼 하더니 몸이아파 병원에 입원한지 10일이 지나서야 사고 인정을 할수 없다며 공문을 보내 왔습니다...현재 동승자인 사람과 같이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공단 측에서 피해 사실을 인정하는듯 하더니 일주일의 시간을 달라고 하여 마냥 치료 받으며 기다렸으나... 2006.4.18일날 공문을 보내 법 적인 절차에 의해서 처리하겠다며 하였습니다........ 죽다가 사라난 피해자에게 병원한번 방문하지않고 연락도 없어 제가 여러차례 연락을 하였으나 기달려 달라고 말만하였습니다..그때 철판이 나와있는것 본사람이나 제가 철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본사람분들은 연락좀 부탁 드리면 사례 하겠습니다..꼭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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