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퉁 하고 제차에 키스를 하더군요......
살짝 박아서 느낌도 별로 없었습니다.
차문을 열고 내리니 뒷차주분 내리시더니 죄송하단말을
연발날리시더군요...... 그래서 기분 좋게 안운하시라고 한마디하고 왔습니다.
기분좋은날 기분좋게 하고 집에 돌아오니 와이프가 칭찬해 주더군요
눈이와서 길이 미끄러우니 안운하세요
아 그리고 전에 김여사 블박나온 김여사님은 벌금먹었습니다....
꾸 뻑.......
ㅂ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