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름이아니라...일주일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겠습니다...저는 제차를 장기주차 월 7만원 월정으로 장기주차를 하는 오너 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차를 주차장에주차시켜놨는데..누군가 뒷범퍼를 긁고 간것입니다...분명히 동생이 차를 주차하구 확인했을는 아무 이상없었답니다...주차장 관리하는 아주머니 말씀...절대..우리주차장에서 긁힌것이아니다...그러시더라구요...그래서 전 경찰 신고하구요...파출소에서 그날 홧인하구 몇가지 물어보시더라구요...유료인지 무료인지...확인하시구...경찰관하시는 말씀이 조사는 못해준대요...대신 의심가는 차가있음 그때 말씀하라하시더군요.. 헌데 일주일이지난 오늘 까지 미해결인데 이런경우 어떡 해야 하나여...저 너무 속상하네요...자차는 안들었습니다...
아참 그리구 몇가지 더 화가나구 기분이 나뿐건....주차장이 비좁은데다가...그주차장이 주거와 같이하기때문에 주차장 아들 4~5세꼬맹이들이 자건거 타구 놀면서 차를 박구 ,...축구공으루 트렁크 때리구...공자국가찌 남았는데...나맟ㅁ 이런거 말두 안했는데....그래서 화나서 얘기하니까....뭐 그런거까지 그러냐구 그러더군요...나참 어처구니없어서 저두 조카들이 있긴하지만 주차장 하시는분이 넘하시는것같아서요... 답변좀 부탁해요 저 완전 바보된기분입니다...정말 다른곳에서 다친적이없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