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4800만원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이 드는데...
가격 호불호가 심하네요...
비싸다는 분들도 많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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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곰 아뒤로 열심히 활동하다
열도의 초딩생들이 단체로 교실에서
붕ㄱ 비슷한 행동하는 사진 올렸다가
무한영창먹었네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같이 보려고 했던것 뿐인데...
영자씨에게 전화했더니 못풀어준답니다. 에효...
그냥 와이프 아뒤로 첨부터 시작해야할것 같네요...
한방에 훅가네....
조심 조심 또 조심.....
---------사진추가-----------
가격은 그리 비싸진 않아보이네요...제가알기론
리베로같은차를 개조해서 캠핑카로 만든차가 1억이 넘는다고 알고있는데
그런거에비함 싸지만...왠지 좁을듯 싶네요...
가격도 개조한차량에 비해 적당하다 생각하네요.. 추후 저정도스펙에 조금만
편의성을 보강한다면 괜찮을듯..^^
빽곰님 아이디가 적힌 귀퉁이를 보니...
눙물이.......납니다......ㅠ
하긴...텐트를 쳐도 마찬가지긴 하네요...저차가 좀더 안전하겠네요...
텐트는 누가 지퍼내려버림 엄훠~~부끄 해지지만
저차는 잠궈버림 그만이네요..ㅋㅋㅋㅋㅋ
첨에 캠핑카 어쩌고 보배에 올라왔길래
스타렉스에 개조가 영 어설프다라고 생각한 기억
근데 내부는 생각보다 훌륭하더군요.
진짜 외국에 어떤사람이 개조한걸로 알았다는
오토캠핑장도 별로 없고, 하루면 전국 못가는 곳이 없으니
게다가 오토캠핑장이 아니면 저런 형태의 캠핑카는 보안문제가 심각할듯
오토캠핑장에서만 사용할거라면 캠핑카가 필요 없을듯하네요
미국처럼 아주 장거리를 이동하거나
맘에 드는곳에서 자리잡고 하루 야영할때 캠핑카가 제대로 필요할듯
우리나라 캠핑카는 ..과시용 같은 느낌이랄까요
비싸게 안주고 갠찬은 방 잡아서
고기구워먹고 잘만 놀다오는데
나한텐 패쓰~~~
캠핑은 역시 텐트에서 자야 제맛!ㅎㅎ
관계자 한분이 저 침대위에 있었는데. 꽉 찼습니다.
그리고 운전석 뒤쪽은 사진보고 알았는데..꽤 많이 나와서 공간 잡아먹습니다.
운행하면 아마 찌그덕 소리에 환장할듯.
이스타나 사서 라꾸라꾸 채워 놓는게 더 여유로울듯
배터리 기본이 아닌 옵션 이라 감점.
화장실없음.
인버터 시스템 없어 220v제품 사용불가.
vdc 차량자세시스템 없음.
av시스템 없음.
무시동 히터 옵션 선택해야함.겨울에 우째?
1열 회전의자 아님..
이상 비교는 중소업체 벤텍 라쿤팝과 비교해 봤어요...
가격도 비싸고 내용물 딸리고....
관심 있는분들 라쿤팝 비교물 확인하세요. 역시 쓰레기현대.
캠핑카 잘맹근 탠트카 쬬~~~~^^
비싸다고 지랄하는 놈들은 원래 돈이 없는 거지거나 살 능력이 없는 놈들임... ㅋㅋㅋ
저차가 4000 언더로 나왔어도 비싸다고 지랄할 놈들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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