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30살 이용선이라고 합니다.
제가 2달전에 분당오리역에서 집에가는도중(집이 수지임.) 죽전사거리(신세계경기점)
에서 우회전후 3차선으로 천천히 가는도중 2차선에서 개택이 손님을 발견했는지,
갑자기 끼어들 공간도 안나오는데 끼어들라고 하더군요...ㅡㅡ
순간 클락션을 울리면서, 못들어오게 했죠.
그리고나서 창문내리고 쳐다보니, 저한테 하는말이 얌마! 손님좀 태울려고
하는데 그것도 안껴주냐???
그래서 제가 시원하게 욕한번 날려줬습니다.
야이새끼야!!! 그따구로 들어오면 내가 끼워줄수있냐??
보고 들어와라... ㅆㅂㄴ 아!!!
그러고 나서 인상 찌푸렸더니 짜식이,,,
이러더군요. 순간 욱해서 대꾸할라다가
참았습니다.
그리고 또한번은 저희집에서 좌회전후 이마트에 가던중,
택시정거장에서 택시가 사이드미러도 안보고 튀어나오더군요.
(진짜 사고나는줄 알았습니다.ㅡㅡ)
차세운후, 내려서 개지랄을 떨러고 택시한테 다가갈려고
하니, 안박어! 안박어! 새꺄!!!
이러고 튀더군요. 따라갈려다가 참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격은건 아니지만, 토요일날 오후에
볼일이 있어서 차를 끌고 가던중 집앞에서 사고가
났는지, 렉카가 왔길래,,, 헐,,, 개택과 구형sm5가
사고 났더군요. 가면서 자세히 보니 개택새끼가,
사이드미러도 안보고, 불법유턴하던중 구형sm5가
뒤에서 밖았네요...ㅡㅡ 이개택기사새끼 또 블박영
상 지웠을듯...ㅡㅡ 그리고 만약에 sm5에 블박이
없으면...ㅠㅠ
암튼 개택들은 도로에서 사라져야함!!! 암적인 존재들임.ㅡㅡ
이러면서 대중교통해달라고???
대중교통에 대자도 꺼내지마라...
니들은 그런말할 자격도 없다...
ㅋㅋㅋ
1회는 구두경고, 2회는 벌금이니 한놈이 두번 걸리면 짹팟이것죠 뭐.
개택과의 전쟁을 위해 안쓰는 핸드폰 차에 놔두고 항시 촬영대기상태로 돌아댕김ㅋ
암적인존재 맞습니다.
저만 알고있는줄알았는데 역시 보배분들이셔
평생 개택이나 해먹어라.. 했더니..
너도 해먹어라.. ㅡ.ㅡ;;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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