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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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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일병 섯구 13.04.09 14:11 답글 신고
    그넘은 아들 팔아먹는 애비입니다 ㅋㅋ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15 답글 신고
    정신 차렸겠지요? 그죠?
  • 레벨 상사 2 내가니애기다 13.04.09 15:19 답글 신고
    고생하셧네요.
    덧글중에 봐줄려면 뭣하러 그개고생햇냐고 지랼하는 병쉰들이 잇는데
    막상 현장에서 가족들까지 텨나와서 울고불고 사정하면 사람맘이란게 약해집니다.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16 답글 신고
    혹시 지구대에 같이 계셨나요?
    제 맘을 너무 잘 알고계시네요^^
  • 레벨 소장 이쑤씬장군 13.04.09 15:37 답글 신고
    개과천선을 하기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근데 여기서 태클하시는 분들은...좀...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18 답글 신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클걸려도 어쩔수없죠, 뭐...
    각오하고 올린글이긴 했지만 이쑤씬장군님같은 대부분의 보배님들께서
    이렇게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 레벨 병장 참수리237 13.04.09 17:14 답글 신고
    흠...블박 달아야겠습니다...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4 23:29 답글 신고
    블박 꼭 달으세요.
    저도 제차량에는 블박이 있는데 세컨중고차 하나 장만하고
    하체에서 잡소리나는거 고치러 다니다가 그랬습니다.
    블박있었으면 맞지 않았어도 됬던 상황이었습니다.
    쪼~기 위에 블박 이벤트 하는데 그냥 가지 마시고 응모한번 하고 가세요.^^
    당첨되길 빌어드릴께요.
  • 레벨 이등병 사랑2 13.04.09 17:45 답글 신고
    현명하게 판단하신 당신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 레벨 이등병 체리나무 13.04.09 19:36 답글 신고
    와....보살이시네요...저같으면 법대로 처벌.....그랬을텐데,,,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19 답글 신고
    종교는 다릅니다만, 예전부터 친구들이 귀는 부처님 닮았다고 좋아들 했습니다^^
  • 레벨 중위 1 소년의꿈 13.04.10 05:54 답글 신고
    근데 대단한 절제력의 소유자시네요
  • 레벨 이등병 100t 13.04.10 08:28 답글 신고
    이렇게 훈훈한글에 태클거는 사람은 도대체 이해가안되네요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21 답글 신고
    100톤님 같은분들이 더 많으신데요 뭐^^
  • 레벨 상사 1호봉 참식성좋아 13.04.10 09:33 답글 신고
    정독 잘보고 갑니다 그놈의 욱.......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22 답글 신고
    많이 길었을텐데...수고하셨습니다^^
  • 레벨 일병 나인보이 13.04.10 09:34 답글 신고
    아침 출근길이라 그냥냥 패수할려다, 님 괘안은사람 같아서 댓글도 남기구 추천도 합니다... ㅋㅋㅋ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2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레벨 대령 3 엔씨자이언츠 13.04.10 11:37 답글 신고
    정말 도움되는 글입니다. 감사히 잘 읽었네요. 추천여....
  • 레벨 원사 3 별마로v 13.04.10 12:44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가족들도 있는데 같이 주먹으로 맞싸우는게
    얼마나 추찹한 모습입니까.. 적절한 대응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 레벨 상사 2 두개의태양 13.04.10 16:54 답글 신고
    잘 참으셨고 아들 마눌님까지 경찰서 초대하신 그분도 뭔가 깨우쳤으리라 생각합니다
  • 레벨 하사 2 근군 13.04.10 18:32 답글 신고
  • 레벨 훈련병 바른마음사나이 13.04.10 19:07 답글 신고
    대인배 이시네요 잘 하셨습니다.~
  • 레벨 병장 매틀리 13.04.10 21:00 답글 신고
    멋있습니다..저같았으면..ㅎㅎ 보고 배우고갑니다 ^^
  • 레벨 소위 3 하우잰 13.04.10 22:20 답글 신고
    인간의 양면성이란 참.. 암튼 글끝까지 읽게되네요. 잼났나봅니다. ㅎ
  • 레벨 중사 1 토끼곰결 13.04.11 02:55 답글 신고
    일기는 일기장에지만...ㅋㅋㅋㅋ정말 강추 10점 부족해요 영자누나~
  • 레벨 중사 1 에라이닝기리 13.04.11 09:27 답글 신고
    오 영상이없어서 좀만 읽고 지나칠라했는데... 결국 다읽었네요...

    정말 대인배이십니다 乃
  • 레벨 병장 빨간다라이 13.04.11 09:28 답글 신고
    멋지내요. 저 같으면 흥분해서 같이 딩굴었을텐데.. 잘하셨어요. 추천 10점 날립니다.
  • 레벨 대위 3호봉 천안조아여 13.04.11 10:35 답글 신고
    멋짐
  • 레벨 대장 Orb 13.04.11 10:40 답글 신고
    우선 글쓴분의 재치와 용기, 그리고 인내심에 100점 만점에 101점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목소리 크면 다 이긴다고 하는 사람이 많죠.
    저도 전에 교차로 내에서 차선변경하는 김사장 때문에 사고날 뻔 했다가
    시비에 말렸죠. 경찰 불렀습니다.
    제차에 달려있는 블랙박스로 김사장님이 교통법규 위반에
    저에게 협박까지 서슴치 않았다는 거 증거로 해서 처리하려고 했는데
    경찰이 도착하기 2분전 급 공손모드로 바뀌더라구요.
    저도 가끔 욱하는 성질이 있는데 이글 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한 번의 행동, 하나의 글로 여럿 감회시키시네요...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26 답글 신고
    진심으로 반성하는게 보여서 저도 기회한번 줬습니다.
    운전대 잡을때마다 욱하는것만 고치면
    집에서는 좋은 아버지일텐데...그죠?
  • 레벨 일병 저스나우 13.04.11 12:21 답글 신고
    아.. 배우고 갑니다
  • 레벨 상사 3 과적차량 13.04.11 12:58 답글 신고
    그냥 fm으로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27 답글 신고
    상황이 좀 그래서 어쩔수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레벨 소위 1 토시살 13.04.11 16:28 답글 신고
    아따글도길고 댓글도만코 추천 ^^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29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글이 긴것도 저때문이고,
    댓글이 긴것도 저때문입니다.
    글같지도 않은글에 황송하게 귀한시간내서 올리신글에
    하나하나 답례를 하다보니 댓글카운트가 자꾸 많아집니다.^^;;;
  • 레벨 상병 지노몬 13.04.11 22:45 답글 신고
    형님 힘내세욧!!!!!!!!!!!!!!!!1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3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닷!!!!!!!!!!!!!!!!!!!!!!!^^
  • 레벨 이등병 킹덤17년 13.04.11 23:24 답글 신고
    참..세상 갑박하게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블박증거 없음 오히려 당하고 사는 세상이고
    저도 이런경우 생기면 함 열나 참아볼렵니다.ㅎㅎㅎ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32 답글 신고
    무작정 참으시면 안되는데...
    내가 100% 유리할때, 증인많을때, 상대가 도망못갈때 그때만 참아보세요.^^
  • 레벨 병장 리니비니 13.04.12 06:49 답글 신고
    대인배시네요~
    잘참으셨습니다.
    글도 안길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33 답글 신고
    저는 이렇게 긴글은 패쓰 했었는데 정말이세요? ^^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구름과비 13.04.12 15:52 답글 신고
    정말 좋은 글입니다.

    하나도 안 길고 저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33 답글 신고
    저도 감사합니다 꾸뻑 꾸뻑.
  • 레벨 소위 2 비오는하루 13.04.12 17:27 답글 신고
    김사장은 참 별로인데 자식은 잘키웠네요....
    자식보고 참은거니까 잘하셨네요....^^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3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 레벨 훈련병 부산갈매기다 13.04.12 20:11 답글 신고
    제가 다니는 길이랑 비슷한곳이네요ㅋ 하단오거리 부근에도 그런 길이 있는데
    예전엔 일방통행길이 아니라.. 그런 시비가 자주 일어나거든요..
    근데 그런 색휘는 정신차리게 해줘여 담엔 안그러는데.. 글쓴이 분이 너무 마음이
    여리시네요^^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35 답글 신고
    네, 이쁜 마누라, 토끼같은 두아들 키우다보니 성격이 많이 둥글어 졌습니다^^
  • 레벨 병장 라이온스클럽 13.04.13 12:42 답글 신고
    진짜 사나이 십니다^^ 차분한 대처에 놀라울따름이네요~ 인간미와 사람의 향기가 느껴지십니다~감동이였습니다... 많은걸 배우게 되네요~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35 답글 신고
    황송합니다요^^
  • 레벨 훈련병 특수부 13.04.13 22:01 답글 신고
    부메랑.. 아시죠? 훗날 복으로 돌아옵니다...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36 답글 신고
    잘한거겠죠? 그죠? ^^
  • 레벨 소령 3 카트몰고제주까지 13.04.14 00:18 답글 신고
    하.. 인간말종이다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37 답글 신고
    막판엔 거의 사람이 되어있어서 나름 만족하고 끝냈습니다.^^
  • 레벨 이등병 TG아제라S 13.04.14 12:47 답글 신고
    읽는 내내 용서해주지 말길 바랬는데 그래도 용서하신 님은 대인배이시네요 ㅎㅎ
    저도 그런상황에서 같이안싸우고 참을수있을까 싶네요 ..ㅎㅎ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4 23:22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대인배 아닙니다...^^;;;
    태어나서 처음들어보는 과찬이십니다.
  • 레벨 중사 1 어둠보다깊은 13.04.14 18:07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3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thisbe 13.04.14 18:35 답글 신고
    차암 저보다는 젊은분같은데 전50대후반..고개가 숙여지네요, 전 흥분을 잘해서 살면서 경찰서 출입이 많았죠....그래도 법적처벌은 받게 해야죠. 그래야 전과가 무서운걸알고,법이 무서운걸압니다. 6개월전 비슷한상황에 돼지같은 40대한테 멱살두번 잡혀서 블박있어서 딱 잡아떼는걸 검찰에서 처리햇습니다. 전 맞지는 않앗습니다.
    아마 맞았으면..저도 날리고 쌍방이 됐겠지요. 님 참 대단합니다. 건강하세요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4 23:15 답글 신고
    반갑습니다 형님! 저는 이제 40대 초반 접어들었습니다^^
    입술터질 정도로 맞지는 않았습니다 형님! ^^
    그리고 가족들 앞에서 무릎꿇고 비는데 맘이 약해졌습니다 형님!
    형님 멱살잡은 40대 돼지도 자기가족들 앞에서 형님께 무릎꿇고 빌었다면
    검찰청까지 안가고 용서해 주셨을겁니다요 형님! ^^
    그리고 제 와이프가 법조계 공무원이라 그런일로 가면 많이 쪽팔립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식사하십시요. 형님.^^
  • 레벨 병장 thisbe 13.04.14 18:38 답글 신고
    참 한마디 더... 저런인간일수록 지구대가니까 180도 돌변하여 싹싹 빌더군요..하하
    자존심도 없는 돼지들 많더군요.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4 23:21 답글 신고
    배째라고 끝까지 버티는 인간들도 많이 봤습니다.
    자식도, 집도없고 직장도 없이 하루하루 노가다뛰면서
    번돈으로 술값하고 사는 그런인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 레벨 간호사 똥개달 13.04.14 23:45 답글 신고
    진심으로 멋있어용....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38 답글 신고
    쑥스럽습니다. 칭찬들을려고한거 아니었는데...^^;;;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3.04.15 00:47 답글 신고
    많은 댓글로 응원해 주신 보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응원도 많이들 해주시고, 꾸중도 많이 해주셨네요.
    귀찮고 보기싫게 뭐하러 하나하나댓글 달고있는지, 궁금하신분들도 계실겁니다.
    보배초창기 가입한 회원이 지금까지 딸랑 글3개 올렸습니다.
    매일같이 하루일과 끝나고 보배 로긴하는게 습관이 되어가면서
    매번 다른 보배님들 올린글 눈팅만하고지나치다보니 죄송하기도하고
    귀찮으실텐데 로그인해서 일부러 글남기시고 가시는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도 전하고싶어서 댓글에 답글하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특히나 저때문에 회원가입하고 글남기셨다는분도 계시고
    저처럼 눈팅만 하고 지나치셨던분들도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한마음 전할길은 답글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한테는 보배하면서 최고로 기분좋은 한주였습니다.
    보배님들도 행복한 한주되시고, 로또하나씩들 꼭 사셔서
    대박나는 한주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 준장 굵고짧은존슨 13.04.22 07:48 답글 신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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