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지인만나러 커피숍에 갔는데
옆가게 편의점하나 오픈했다고
각설이불러서 앰프틀고 시끄럽게 노래부르고 있더라구요.
소리가 커도 너무커서 커피숍안에서 얘기도 못할 정도임!
손님 다 시끄럽다고 나가고...
커피숍주인 얼굴엔 짜증이...
밖에 나오니 소리가 엄청 더 크게 들리더군요.
오픈한다고 저리 소란피고...신고대상임!
그뿐만 아니고
길가다보면 가게앞에 스피커달고 하루종일 음악 크게 트는 곳도 있던데
이거 소음공해 아닌가요?
오전에 지인만나러 커피숍에 갔는데
옆가게 편의점하나 오픈했다고
각설이불러서 앰프틀고 시끄럽게 노래부르고 있더라구요.
소리가 커도 너무커서 커피숍안에서 얘기도 못할 정도임!
손님 다 시끄럽다고 나가고...
커피숍주인 얼굴엔 짜증이...
밖에 나오니 소리가 엄청 더 크게 들리더군요.
오픈한다고 저리 소란피고...신고대상임!
그뿐만 아니고
길가다보면 가게앞에 스피커달고 하루종일 음악 크게 트는 곳도 있던데
이거 소음공해 아닌가요?
부탁을해보고 말이 안통하면 신고하던지 해야지 무슨세대시길래 신고를 그리 좋아합니까
일당받고 떠드는게 일인데 각설이가 조용히 하겠니?
그럼 경관들 와서 볼륨 낮추라고 시정명령 합니다...
먹고살라면 어쩔수없는것을 하루만 참아주면되는건데 그걸 비꼬네
잘생각해 옆 편의점에 뭐 사러왔다가 커피숍들르는애들 있을기야
하루 미찌고 득이 더 될거란소릴세
글쓴이는 평생 직장다니고 개업하진말고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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