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 둘러보는 게시판이 여기뿐인지라....
여기에 뻘글 하나 올립니다. 이해해주세요 ㅠ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06/2013050600169.html?nstop
뉴스 보다가 위 링크의 기사를 우연히 봤는데요....마지막에 적힌부분에서.......승차거부 벌금이 20만원인지 처음 알았네요....
택시 승차거부 벌금 20만원 밖에 안되니 개념 버리고 승차 거부 하는거겠죠.....
한건당 2천만원씩 벌금 때리면 승차거부 근절될텐데요 많이 아쉽네요......
개택들...손님 태우고 내릴때 갑자기 정차하는거 이해는 합니다만......
손가락이 부러졌나..다들 깜빡이나 비상등 정도는 살포시 켜고 다니거라...
문제는 승차거부를 증명하기 힘들어 신고가 힘들다는 것이지요
승차 거부 몇번 당해보면,...정말 아침까지 집에 못갑니다..ㅠㅠ
지금 상황에서 누구라도 택시하면 골라 태울수 밖에....
글고 몇대 없으니 평상시 관심이 없으니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모범이 승차거부나 기타 열받는거 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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