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하시는 지인분에게 들었습니다...
중고차 사실때 무조건 계약금을 걸고 가라더군요...
저또한 경남에 사는지라 서울쪽에 사를 산적이 있었는데...
맘에 들어 계약금 100만원을 먼저 붙이고 올라간다니까... 절대 안받더군요..ㅎㅎ
실제 삿던 차량에 계약금을 붙인다니 붙이라며 자신한다면서 붙이고 올라가니
말 그대로 무사고 차량이었습니당~
계약위반으로 2배로 물려야 된다나.. 그래서 거리가 멀어 가기전에 계약금을 꼭 먼저 붙이고
가면 된다고 하던데...아닌감요??? ㅎㅎㅎ;;
실제매물인지가 제일 중요한거구요 실제로 확인되면 그때 계약금 조금 붙혀주시고 바로 움직이시면되요
그럼 계약금 돌려 못 받습니다
무사고 차라고 고지 했어도 사고는 없지만 엔진이상 미션이상 차를 주던 마음만 먹으면 고장난 엔진으로 교체후 줘 버리면 땡이죠~
그럼 차주는 차 안가져갈테니 그럼 계약금만 날린거죠~
그리고 서울까지 올라오실꺼라면 아마 허위 매물이 가능성이 크죠
다른 차 보다 가격이 싸다면 100% 허의 매물입니다.
10~20%만 싸도 허위라고 보시면 되고요
왜? 간단합니다~ 중고차 팔면 10%도 안남는 경우가 허다한데 뭐하러 싸개 올릴까요~?
다른 상사에 팔아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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