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동학사가 자랑하는 맑은 계곡이죠..
발이 시려울정도로 차갑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등나무그늘아래서 가족들끼리
연인들끼리 담소도 나누고 더위를 식히는곳입니다.
발을 한번 당궈봤습니다.
엄청 시원하더군요..
몸까지 넣었다가는 얼어죽을꺼 같았음.ㅋ
좌측에 여성들이 모여서 고스톱을 한참치더군요..
담배들도 펴가면서..
집에갈때가 됬을낀데
가서 밥해야할낀데.
이곳은 식당에서 내려다본 광경입니다.
저희가 예약한 식당은아니고요.
내려가는 길목이라고 보시면되겠네요.
어제 비도오고 백숙도땡기고 동동주도 땡기고 해서
지인들 5명과 함께 동학사를 찾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무쟈게 많이 펏습니다.
대리운전비 많이 나갔습니다.ㅋ
집에오니 축구가 끝났더군요.ㅋ
교사블여러분?
교사블정모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가 배려가 준비하시는 회원님에게는
빠떼리가 될것입니다.
사랑의 빳떼리.
긴글일거주셔서 감사압니다.
결혼기념일도 아닌 혼인신고 기념일?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재미나게 즐기다오세요. 형님
너무 좋아보이네요 ㅋㅋㅋ
정모날짜가 언제죠...?
저두 대전이라 시간되면 꼭 한번쯤
참여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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