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사실과 전혀 관계없는 100%허구임을 알려드리니
과도한 흥분은 금물 입니다.
*최초 B차량의 충돌 예상입니다.
사진으로 B차량은 전면은 가드레일에 접촉한 상태이거나 매우 근접한 상태이며,후면은 4차로의 반이상을 넘어가있는 상태입니다.
*2차사고 모닝의 경로
모닝을 후미에서 뒤따르던 목격자의 진술에 의하면 모닝은 3차로에서 급하게 1차로 쪽으러 움직였다고 함.
모닝이 3차로 주행중 B차량의 조수석에 타고있는 아줌마는 B차량의 앞부분이 레일이랑 붙어있거나 사람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 B차량 후면으로(도로쪽으로) 이동하여 운전석의 남편한테 가려고 했으나
3차로에서 진행하는 모닝과 충돌함.
*B차량 운전자가 여자?
B차량의 충돌당시 블랙박스 음성을 들어보면 여타 다른여자운전자의 사고전 비명소리라던지 당황하면서 내는 육성이 안들리는점이 운전자는 남성으로 사료됨.
모닝 운전자는 B차량 동승자와 충돌직전 피하기위해 좌측으로 피향했지만 충돌.모닝차량이 좌측으로 피향하면서 충격한 결과 충격한 사람도 같은 방향으로 이동한거 같음.
충격당한 사람의 상해정도로 보아 1M가 넘는 가드레일을 넘어 날아갔다기엔 무리가 있으며 비가오는 야간에 50살이 넘은 여자 운전자가 경차로 높은 속도를 내기는 어렵다고 판단됨.
충돌전 예상속도는 시속70~80Km이면 브레이킹을 감안하면 이 보다도 더 낮은 시속 50Km 이하일수도 있을거 같음.
운전자가 도로에 누워있는걸 본 목격자2명도 모닝 옆에 여자가 누워있으니 모닝 운전자라 생각했을거임.
비교적 경미한 상해를 입은 모닝운전자와 B차량 남성이 차로에 누웠있는 여자를 발견 갓길로 옴김
갓길로 옴겨진 두 차량 운전자는 서로 자잘못을 따지며 얘기를 하다가 격분한 B차량 운전자가 모닝 운전자를 밀침.
그순간 빠른속도로 후진하던 렉카의 견인장치, 혹은 차량 후미부분으로 모닝운전자를 충격했거나 렉카차량 밑으로 깔림.
이 상황에서 B차량운전자와 렉카기사간의 사고은폐를 위한 논의를 하고 일단의 모닝 차주의 단독사고로 위장하기위해 119에 전화를 함.
하지만 모닝차량의 낮은 차체구조와 경미한 파손등이 상황에 맞지않는거 같아 사체를 유기하기로 생각을 바꿈.
그래서 두번째로 온 렉카 차량에 모닝운전자를 옴기고 사체유기는 현장부터 정리하고 하기로 함.
사체유기에 사용된 렉카는 추후 현장에 안 거로 해달라는 진술이 나옴.
모닝에 치인 B차량 동승자는 견인을 위해 가드레일 밖으로 옴겨짐.
이후 렉카 두대가 모닝 차량으로 접근하여 현장에서는 모닝운전자를 찾지 못하고 이동함.
B차량의 운전자는 상당한 재력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금전적인 보상부분도 있었을거라는 예상도 됨.
+다시한번 위 내용들은 100% 허구임을 말씀드리며 모닝운전자의 안전한 귀가를 바랍니다.
피해가족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최초목격자와 안 맞는게 많네요
선수분들이 너무많었어
한번더 겸손해지는 저의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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