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보배를 하면서 느낀건데 여기서 아무리 현대차가 어떻고 기아차가 어떻고 해도
일반인들은 거의 모른다는겁니다.
제주변에 보배하는 사람 딱 한명 봤습니다.
그리고 어제 중학교 모임이 있어서 술자리를 했는데
뭐 나이도 있으니 그전부터 현대 영업소장 하는놈이 있습니다.
요즘 싼타페 물이새서 싼타페 동호회나 여기 보배에도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 영업소장한테 물어봤죠.
혹시 요즘 산타페 물새는게 많은데 수타페라고 들어봤냐고?
그랬더니 이친구 물새는건 알지만 수타페라는 소리는 첨 듣는다고 하더라구여.
그러니 여기서 아무기 흉기차니,현기차를 사지 말아야 되느니
아무리 떠들어도 일반인들은 그실정을 모르기 때문에
흉기차를 사는것입니다.
그걸 알기때문에 흉기차의 소비자에대한
오만과 기만은 계속되는 것이고요...
한마디로 다수의 소비자들은 모른다...
니들이 어쩔건데..라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구라치고있네 라고 하겠지만
현대의 자국민을 호구이하로보는 즉 잡은 물고기에겐 밥을주지않는다는 정신..
본인도 피해를 몇차레 본사례가 있어서 더욱더 !
몇천만원짜리 제산의 일부인 제품을 구입하는데 불안해하고 뽑기가 잘되야되는
운을 맡긴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소린가...
증오한다 ! 현대 기아!!
제입맛에 맞춰 먹는거니깐요
자국민을 호구로 아는데...무슨 외국에서 인정받을려고 그러냐
그리고 귀족노조한테 휘둘리지말고...
완성품 질좋게 나오게...중간에 실수없게 만약 있다면 무슨 규칙을 만들어서
귀족노조가 보상하든지 협상때 옵션으로 넣든지...
만날 천날 협상때 귀족노조한테 다빨리고
결국 찜빠나고 에러난거는 다 자국민이 피해보고...에휴...
시대가 21세기인데...새차에 물이 새는게 말이되냐?
거짓말 아니고 새차에 물이 새는거 세계 최초 아니가?진짜 자존심도 없나--
정주영회장이 열받으시겠다...새차에 물이 샌다 ㅋㅋㅋ참나...
왼쪽 일수록 알기 힘들고 왼쪽들 99프로 무시하더라도 보배(포함 카페)만 해도 다 알수 있는 현실
자동차 웹 사이트에 작지 않은 이슈인 자사 차의 문제점을 모르다니...
수입차때문에 내수시장 죽어나니...
현대차에선 신경 전혀 안쓴답니다... 호갱님들이 지속적으로 마냥 차
사주니 신경쓸 일이 없다네요
대체 그게 무ㅡ슨 뜻입니까?
그냥 단순히 현대를 욕하는게 목적입니까?
현대에 불만이 있으면 불만을 해소할수있도록 소비자들의 힘을 모아서
제대로 까던지요...
깐다는건 시정이나 변화를 바란다는것 아닙니까?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관심꺼는게 상식이겠지요.
먼일만 있으면 무조건 회사 욕만 쏳아낼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정말 위기감을
느낄수있도록 파워을 보여주것이 진정한 소비자의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교통위반, 안전운전등도 서서히 전파되고 있는 듯 하네요.
불량, AS 처리들에 문제가 있으면 사지 말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
좀 편하자고 그것을 지금 까지 무시했던 시민들이 당하는 것입니다.
수입차 들어오니 철옹성 현대가 좀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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