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나간거 같다고 좀 더 수리 해 봐야 알거 같다고 2시간 쯤 후에 다시 오라길래 센터 앞 PC방에서 시간 때우는 중..
1년 넘게만에 PC방 와 봤는데 평일 이 시간에도 PC방에 사람 많네요;
근데 PC방 금연됐다더니 필 사람 다 피길래 카운터 가서 흡연 되냐니까 된다고 종이컵까지 챙겨주네요
그나저나 2년 넘게 쓴 갤S가 살짝 고여있는 물에 떨어뜨려서 전원이 나가 버렸는데 ..
수리 될 줄 알고 연차까지 내고 수리하러 왔는데 .. 왠지 수리가 안 될거 같은 느낌.. ㅠㅠ
그냥 이 기회에 바꿀까도 싶은데 ..
더 이상 굳이 최신형 스마트폰이라는 것에 얽매이기도 싫고 ..
2년 약정(대리점 가보니까 요즘은30개월. 3년 약정을 추천 해 주더군요 -.-;)의 노예계약도 싫고 ..
기기값 싸게 파는 것 처럼 하면서 필요도 없는. 다 쓰지도 못 할 6 ~ 7만원대 요금제를 써야만 하고 ..
대리점마다 기기 값 차이도 많이 나고 ..
그냥 속 편하게 고쳐다 쓸려고 했더니.. ㅡㅜ
그 놈의 카톡이나 카스만 없었어도 속 편하게 폴더라도 쓰고 싶네요 ;
지난 주에 오랫만에 모텔이란 곳을 다녀 왔어요 *-_-*
예전 모델 중 좋게 평가된 모델을 골라서 사용하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하나 구입해서 2년을 넘기고 조금있음 3년째 되어가는데
요금이 16,500 나오네요. 카드 청구에서 500원 할인되서 16,000원 ^^
그리고 3년약정하시면 폰값올라간다는거 아셔야됩니다!
그냥 잘터지는거 하나장만하세요 스맛폰 거기에서 거기입니다 좋은폰없음 쓰다보면 젼나렉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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