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뉴스내용:부개동 교통사고의 당사자인 김여사는 오히려 “나는 잘못한게 없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수송차량이 불법주차를 했다는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 40분께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졸음운전을 하던 A(55·여)씨가
정차해 있던 현금수송차를 추돌해 현금 수송 요원 B(38)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료 C(39)씨는 인근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과연 판결은?
역시 명불허전 김여사ㅋ
답없네
사람이 죽었어 사람이!!!!!!
집행을 유예시키는게 말이되는건지????
사람이 죽었는데 ㅜ
부개동 김여사에게 사고 당한분만 안된거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