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봅시다.
무슨 장사던지 손해를 보며 장사를 하는 장사는 없습니다.
한전이 적자를 봤다는것과 삼성이나 다른 기업에 전기료를 깍아줬다는것은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서로 매치가 되지않습니다.
이말이 이해가 되세요?
대기업에 전기요금을 깍아줘서 한전이 적자를 본다??
한전은 일반국민들에겐 요금폭탄을 안겨주고 그 돈으로 기업에 전기요금까지
깍아주면서까지 적자를 본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것은 먼가 다른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물론 내가 알고 싶은건 바로 그 먼가 다른 이유이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한전 적자의 가장큰이유는 기업에게 적게받는거입니다
기업용은 누진세도 적용안되면서도 가정용보다 쌉니다 심하면 원가보다 싸게 받는다고 할수있습니다 이렇게 운영하는데 어떻게 적자를 면하나요 가정용 저기사용량이 기업 전기사용량앞에 명함을 못내미는데요 그래서 철광등등 모든기업들이 투자를 해서 전기시설로 확장및 변경하는이유가 다있는겁니다 써도써도 다른 에너지에 싸니까 말이죠 그리고 민간 발전소한테도 전기가 모잘라서 구입할때는 엄청 비싸게 구입합니다 그런 ㅄ같은 마인드로 경영을 하니 적자난에 항상 허덕일수 밖에 없죠
경제를 살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적정선에서 해야징 일단 적자를 엄청나게 가지고 가면서 기업살린다는 취지로 하니 답없는거죠
그러면서 국민들은 누진세에 벌벌떨게하면서 제대로 전기 못쓰게 하는거구요
원가이하로 물건을 준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원가이하로 주고서 적자가 됬다는건 졍먈 그 가격이 원가이하가 아니고
원가가격 자체를 높게 잡았기 때문에 말만 원가이하가 될수도 있다는것이죠.
가령 어떤 물건을 생산하는데 순수 생산비만 100이 들어간다고 가정할때 생산비에
포함되는 다른 기타비용이 부풀려서 원가가 300이 되었다고 할때 이 제품을
기업에 250에 판매한다면 당연히 원가이하가 되죠..
그런데 기본 생산비 100에 정산적인 기타비용 50이나 100정도만 포함이 된다하면
기업에 250에 판매를 한다면 50이던 100이던 이익이 발생하게되는것이고요.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내말이 맞다는것이 아니라 한전이 적자인 이유를 상식적이지않은곳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상식적인것에서 찾아보자는 이야기입니다.
한기업이 한해 쓰는전기량이 만가구 즉 몇만명이 거진 300년간 쓰는 전기를 한해 씁니다 계산해보세요 3만명이 300년간 쓰는 전기 가격을 가정용 가격과 기업용가격으로 그리고 누진제와 비누진제로 그냥 글로만 써도 엄청 나이나겠죠??한기업만 계산해도요 그런데 수많은 기업들 전부 게산하면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고 그결과가 몇십조라는 부채죠 또한 가정용도 싼건 맞습니다 최대한 이득을 적게보는식으로 판매하죠 한전에서 하지만 누진세로 인해 억제력이 된다는거죠
가정용또한 적자를 보고있습니다 즉 원가보다 더받지만 거의 원가에 가까운 전기값을 받죠 이것또한 문제라고 봅니다 하지만 누진세가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억제를 하지만 기업들은 누진세가 없고 가정도 싼데 가정용보다 30원이상 더싸니
절약이란 단어를 모르고 엄청쓰는겁니다
전기 생산원가로 기업에 공급하는것은 과거 경제 진흥의 일환으로 국제무대에서 가격경쟁을 해야하는 기업의 원가절감을위해 지금도 원가 이하로 공급함니다...
하지만 이젠 세계8-9위의 경제발전국 이된시점에선 이제 가정집의 전기료 기업의 전기료를 모두 현실화(?) 누진제도 없애고 원가이하로 공급되는산업용도 이젠 검토해야할시점이 된것 같습니다
기업의 원가 절감을 위해 언제까지 불합리한 요금체계 를 유지한다는정책은 제고되어야할시점이라봄니다
그리고 적자라는공기업에서 평균연봉및 성과급 임원연봉등 경영의 합리화로 조정이 필요한시점.....
앞으로 전기소요량이 산업발전및 국민생활수준향상으로 전기의 소비는 급속히 늘어날껀데 이에대한 대안은 아직 미미한것같고 원전도 지역이기주의가 팽배한가운데서 요원하니 ....
언제까지 일반국민에게만 절약만을 강요하고 지금의 상태를 끌고들 가려는지 훌륭하신 높은 양반들 니들 밥그릇 챙기기보다 우선적으로 해야할 부분들이 산적한데 ........
언제까지 국민들에게 전기절약이나 호소하고하는 임시빵땜은 고마해라 국민은 정말 덥다 더워.... 니들 하는꼬라지보면 더 덥다...................
무슨 장사던지 손해를 보며 장사를 하는 장사는 없습니다.
한전이 적자를 봤다는것과 삼성이나 다른 기업에 전기료를 깍아줬다는것은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서로 매치가 되지않습니다.
이말이 이해가 되세요?
대기업에 전기요금을 깍아줘서 한전이 적자를 본다??
한전은 일반국민들에겐 요금폭탄을 안겨주고 그 돈으로 기업에 전기요금까지
깍아주면서까지 적자를 본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것은 먼가 다른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물론 내가 알고 싶은건 바로 그 먼가 다른 이유이고요.
기업용은 누진세도 적용안되면서도 가정용보다 쌉니다 심하면 원가보다 싸게 받는다고 할수있습니다 이렇게 운영하는데 어떻게 적자를 면하나요 가정용 저기사용량이 기업 전기사용량앞에 명함을 못내미는데요 그래서 철광등등 모든기업들이 투자를 해서 전기시설로 확장및 변경하는이유가 다있는겁니다 써도써도 다른 에너지에 싸니까 말이죠 그리고 민간 발전소한테도 전기가 모잘라서 구입할때는 엄청 비싸게 구입합니다 그런 ㅄ같은 마인드로 경영을 하니 적자난에 항상 허덕일수 밖에 없죠
경제를 살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적정선에서 해야징 일단 적자를 엄청나게 가지고 가면서 기업살린다는 취지로 하니 답없는거죠
그러면서 국민들은 누진세에 벌벌떨게하면서 제대로 전기 못쓰게 하는거구요
원가이하로 주고서 적자가 됬다는건 졍먈 그 가격이 원가이하가 아니고
원가가격 자체를 높게 잡았기 때문에 말만 원가이하가 될수도 있다는것이죠.
가령 어떤 물건을 생산하는데 순수 생산비만 100이 들어간다고 가정할때 생산비에
포함되는 다른 기타비용이 부풀려서 원가가 300이 되었다고 할때 이 제품을
기업에 250에 판매한다면 당연히 원가이하가 되죠..
그런데 기본 생산비 100에 정산적인 기타비용 50이나 100정도만 포함이 된다하면
기업에 250에 판매를 한다면 50이던 100이던 이익이 발생하게되는것이고요.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내말이 맞다는것이 아니라 한전이 적자인 이유를 상식적이지않은곳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상식적인것에서 찾아보자는 이야기입니다.
되지않나 하는 이야기이죠.
가정용이랑 기업용이 30원 이상차이납니다 1킬로에요 거기다가 누진제도 안됩니다
그러니 다른 에너지로 돌리는 대기업들이 전기가 싸니 예전 다른에니저로 해오는 시설들도 전기를 에너지로하는 시설로 게속 바꾸는 실정입니다
게속원가이하로 공급한다는게 말이안된다고 하시는데
상식적으로 기업에게 판매를 안했으니 몇십조라는 적자를 더 부풀리고 있다는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원가이하로 전기를 준다는게 말이안되지만
지금 상식적으로 맞지않게 싸고 주고있다는것입니다 그점을 이해못하시면 대화가 안될거같네요 ㅎ
아오 속터져
계속 상식타령하고 자빠졌네
상식적인것에서 원인 찾아보자고
본인 상식부터 찾아라 제발좀
상식이 없어서 사람들하고 대화가 안되는데 뭐하는짓이여
가정용또한 적자를 보고있습니다 즉 원가보다 더받지만 거의 원가에 가까운 전기값을 받죠 이것또한 문제라고 봅니다 하지만 누진세가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억제를 하지만 기업들은 누진세가 없고 가정도 싼데 가정용보다 30원이상 더싸니
절약이란 단어를 모르고 엄청쓰는겁니다
오고가고 하면서 각자 주머니를 체웟나 ㅋㅋ
한전 공기업이면 딱좋은 조건.. 공기업적자 없는데 잇나.. 다 딴주머니 체웟겟지
산업용 전기료가 빨리 적정가로 올라야 하는데 ...
1. 대기업에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공급 하는것이 문제.
2. 그런데 이미 싼가격에 공급하면서 왜 또 깎아 주느냐는 것.
3. 그러니 대기업 전기공급 단가는 우리가 아는것보다 훨 더 싸다는 것.
여기서 더 나아가면..
대기업들은 민자발전소를 세워 전기를 만들고 한전에 열~~라 비싸게 판다는 사실.
나라를 빨리 부흥시키기 위해서 기형적 정책으로 대기업 공장 밀어주기를 하던
잘못된 정책의 잔재죠..
하지만 이젠 세계8-9위의 경제발전국 이된시점에선 이제 가정집의 전기료 기업의 전기료를 모두 현실화(?) 누진제도 없애고 원가이하로 공급되는산업용도 이젠 검토해야할시점이 된것 같습니다
기업의 원가 절감을 위해 언제까지 불합리한 요금체계 를 유지한다는정책은 제고되어야할시점이라봄니다
그리고 적자라는공기업에서 평균연봉및 성과급 임원연봉등 경영의 합리화로 조정이 필요한시점.....
앞으로 전기소요량이 산업발전및 국민생활수준향상으로 전기의 소비는 급속히 늘어날껀데 이에대한 대안은 아직 미미한것같고 원전도 지역이기주의가 팽배한가운데서 요원하니 ....
언제까지 일반국민에게만 절약만을 강요하고 지금의 상태를 끌고들 가려는지 훌륭하신 높은 양반들 니들 밥그릇 챙기기보다 우선적으로 해야할 부분들이 산적한데 ........
언제까지 국민들에게 전기절약이나 호소하고하는 임시빵땜은 고마해라 국민은 정말 덥다 더워.... 니들 하는꼬라지보면 더 덥다...................
가정에 난방비는 전기보단 도시가스가 싼거같아요
한전 기본설비 발전소에서 가정까지 변전소 전주 전주변압기 가정용계량기까지 시설비 무상제공하고 요금에 시설비 감각상각 포함하여 고지하니 비싼게지요.
기업용은 자비로 변전소 수전설비 유지인력 인건비 부담하고 한전은 발전 단가로 보내줍니다. 그러니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지요.
가정용은 여러집이 용량 고정된 한변압기를 쓰니 너도 나도 오버하면 변압기 터지고 문제 생기니 누진요금으로 조정하고 전국에 변압기 전주 전선이 도대체 몇개인줄 모르겠지만 시설비 장비 원가만 해도 발전소 보다 비쌀듯.
손해보는 장사는 없다 맞습니다. 다만 대량소비에 따른 원가 저렴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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