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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하나면하나지둘이겠느냐 13.08.19 13:22 답글 신고
    대다난 내공을지니셧군욕 추천 ~!
  • 레벨 중령 3 RTnature 13.08.19 14:12 답글 신고
    대단은요 우선 대화로 풀어 봐야죠..
  • 레벨 준장 재빠른두꺼비 13.08.19 13:23 답글 신고
    아.. 좀 읽어볼랬는데..
    읽기가 좀 힘드네요. 중간 빈줄이라도 있으면 참 좋겠는데..
  • 레벨 중령 3 RTnature 13.08.19 14:13 답글 신고
    죄송 합니다 ^^
  • 레벨 중령 1 후니훈7 13.08.19 13:24 답글 신고
    말통하는 개잡놈이 있는가하면 안통하는 개잡놈도 있어요...
  • 레벨 중령 3 RTnature 13.08.19 14:13 답글 신고
    그러게요 말 안통할까봐 좀 걱정은 했는데 말이 통해서 다행이죠
  • 레벨 하사 2 개미눈 13.08.19 13:24 답글 신고
    짝짝짝...아주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를 잘 하셨네요..^^
  • 레벨 중령 3 RTnature 13.08.19 14:1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3 멍청아개껌먹자 13.08.19 13:24 답글 신고
    아름답군요...

    서로 말이통하기때문에 쉽게 풀렸내요.~~~

    말이 안통하면 문제가 되죠~~뉴스에 나오는것처럼 말이죠~~ㅋ
  • 레벨 중령 3 RTnature 13.08.19 14:15 답글 신고
    그러게요 말로 안통하면 이사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모실려고요
  • 레벨 대위 3 돌광이 13.08.19 13:26 답글 신고
    님들도 만나서 대화하면 안그럴분들이 많죠...만나자고만 하면 현피드립만하죠...글로는 표현이 안돼는 부분들이 많은니까요..저도 님들중에 만나보고 싶은분들있었어요.. 특히 제가예전올린글( 유머께시판까지 날라주신 요염자태님)만나서 제가 똘아이가 아닌걸 밝히고싶은데요.
  • 레벨 준장 케이블타이 13.08.19 13:32 답글 신고
    얼마 전에 티비에서 층간소음문제 방송하는 거 보니
    젤 큰 원인은 이웃간의 무대화 더군요.
  • 레벨 중령 3 RTnature 13.08.19 14:16 답글 신고
    요즘은 누가 옆집에 사는지도 모르고 지낸다고 하죠 이사 다닐때마다 떡 돌리느니라 바쁩니다 ㅋㅋㅋ
  • 레벨 상병 달려라마리 13.08.19 13:35 답글 신고
    대화로 풀려한 시도도 좋고 덩치도 한 몫? ㅋㅋ
    다행히 대화가 통하는 사람을 만나셔서 다행이군요.
  • 레벨 중령 3 RTnature 13.08.19 14:17 답글 신고
    어쩌면 등치가 한몫을 한건지도 ..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3.08.19 13:41 답글 신고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어쩌죠?
  • 레벨 병장 조폭운전자 13.08.19 13:43 답글 신고
    저도 개인 주택 살다가 올해 4월초 빌라 3층으로 이사 갔는데 항상 2층 사람 만나면 먼저 "안녕하세요 302호입니다.많이 시끄럽게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최대한 조용히 다니는데두 등치가 커서 많이 쿵쿵 거리죠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이야기하니 2층분들도 이해를 해주시네요. 그리고 4층분들도 시끄럽게 쿵쿵해도 나도 내 밑에 집에 피해를 주는데 이해 해주고 넘어갑니다 ^^
  • 레벨 중령 3 RTnature 13.08.19 14:29 답글 신고
    저도 지금 사는집 아래집 찼아가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시내요 애들때문에 많이 시끄러우시죠 하니 괘안아 애들은 뛰어다니면서 커야혀~애들한데 뭐라고 하지 말어 우리도 가는귀 어두워서 잘 안들려 그려시내요 몇일전에 괴일 사서 가저다 드렸내요 부모님 생각나서
  • 레벨 원사 1 나중용 13.08.19 14:45 답글 신고
    사실 타이슨이 내려가서 말하면 좋게 해결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상대가 기가 죽어 고분고분 공손하게 나오는데 어떻게 욕을 하거나 주먹을 휘두르겟습니까
    덩치보고 문도 조금 열었다구요 그겁니다
    만약 키 150에 말라깽이가 그랫다면 조금더 큰 인내력과 노력이 있었어야 할겁니다
    이럴경우는 인력 사무소에서 조폭같은 사람을 사다가 대역을 시키면 편하겟군요
  • 레벨 원수 로티플라워 13.08.19 15:15 답글 신고
    잘 해결된 케이스네요.
  • 레벨 상사 3 채소먹는스 13.08.19 21:00 답글 신고
    막말도 잘못이지만 글쓴이님 처럼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고 나를 낮추고 들어간 방법이 이해의 첫단추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
  • 레벨 병장 야동스윽한님 13.08.20 00:12 답글 신고
    아파트 층간소음은 꼭 위층이 소리를 내는 건 아닙니다.

    위에 윗집이기도 하고 아랫집이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 꼭대기층에서 쿵쾅거리면 아래쪽으로 전부 울리기도 합니다.
  • 레벨 원사 3 베덕 13.08.20 02:19 답글 신고
    이런게 정상적인거지. 뭐 때려부순다느니 보복한다느니... 분노조절장애있는게 마치 대단한거인냥 떠들어대는 놈들 한심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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