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쉽게 해결했죠..[28]
아이가 셋이다 보니 아무래도 아랫층 집에
피해가 갈것같고 이해 해달라고 하는것도
나만의 이기주의인것같고 과감히 백만원
섰네요. 시공후 단 한번도 아이들에게
뛰지말라한적없고 아래층눈치본적없고
아래층에선 우리가 이사간줄 알았다네요
ㅎㅎ..3년째 분쟁없이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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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중에 부채살님처럼 바닥 해줘야겠다 ㅋㅋ
하지만...늦은시간에.....혹은 새벽에....마늘을 찐다던가....
부업으로 일한다고 콰콰쾅~~ ㅠㅠ
충격흡수 매트 백마넌 투자.... 멋지십니다. ^^*
수시로 환기시키세요..
그게 이웃간의 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층간소음에 살인까지 나는데..
" 저희 아이들 뛰어 다니고 해서 많이 시끄럽죠..조심한다고 하는데.. " 말씀 올리자
아저씨는 애들은 무조건 뛰어야 정상이라며...괜찮다고 "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암튼 감사한 마음으로 애들은 쿵쿵 거립니다~ㅎㅎ
애들 뛰는건 답 없고 시간이 약인듯 그사이 부모님들은 아래층에 신경 잘써야겟죵
몇cm 인가요? 어른이 뛰어도 될듯하네요
맘같아서는 저희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술집다니는 뇬들 같은데 새벽에 겨들어와서 쿵,쿵 쿵
걸을때 일부러 뒷꿈치로 걸어다니는지...
새벽에 아주 별 지랄을 다 하더군요
1년쓰고 돈주고 버렸어요
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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