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서 졸고 있는 승객 가방 훔친 20대女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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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00시50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버스 정류장 앞에 정차 중인 버스 내에서 B(45)씨가 졸고 있는 틈을 이용해 가방과 카메라, 휴대전화기 등 시가 21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자신도 모르게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네이냔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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