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큰길까지 환락가(?)를 통해 큰길로 합류를 하는데요..
가끔가다 회사에 4시에 출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환락가여서 그런지..나이트가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새벽 4시 5시까지도 길거리에서 술먹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항상 조심히 운전합니다.
오늘아침 7시에도 술취해서 여자들이 앞에서 비틀거리는데 아찔하더군요
평상시엔 7시에 집에서 출발하는데..
아침 7시까지도 술을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7시까지 술먹는 여자들의 공통점을 보면..
다 못생긴 여자들.. ㅎㄷㄷ
잘 보세요~
불쌍한년들
7시는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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