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전에 제 차를 사간사람한테 연락이왔습니다
무슨일시냐고 여쭤봤더니
에어컨에 문제가 있는거같다고 고쳐달라고하네요..
그리고
차를 인수해가고 1주일뒤에 자기 땡잡았다며 다른차가 자기차를 박아서 자기 미수선처리금60만원정도를 받았다고
자랑을 하면서 전화도했었구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께서 카센터를 하시는데 차를 공짜로 고쳐달라고해서 그건 서비스 생각으로 그냥 고쳐줬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카센터를 하시는걸 알고 이젠 무조건 무상A/S 를 받을려고하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냥 고쳐줘야하나요?;;
개인간 거래는 팔면끝
댓글 인쇄하셔서 김여사 가게에 던져주세요
증상에따라 10만원에서 수리비가 많이 나올수도 있으니
아시는데서도 견적받아보고 오라고 하세요
그래도 싸게 해드리겟다고 하고 눈탱이 때리면
다신 연락안올겁니다
무시하셔도 법적 문제 없다네요
이 더운 여름에 ..얼마전에 에어컨을..사람 좋네요.
호구로 본 모양이네요.
안해주셔도 됩니다.. 그냥 전화 받지 마세요 ^^
장안동 가면 15만원에 고쳐줍니다.(가스충전까지)
아무래도 그 부분은 금액 반반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파신분도 몰랐을것이고 산사람도 어찌보면 억울한 부분이니까요.
그게 윈윈 같아서 로긴해서 글써봅니다.
이거 보고도 고쳐 달라고 하면 개 진상녀로 티비에 내 보내버릴거다라고 해버리시길
그럼 자기도 쪽팔려서 전화 안 하지 않을까요? 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아는...
이제라도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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