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이 작은 차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격차를 벌려
시간이 더 지나면 흉내도 낼수없는 차이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전 쉐빠도 현빠도 아닙니다 이번 사건 사진에 올라온 차를 보고 사람들이 쉐보레라서 살았니 흉기였으면
죽었는니 하는 말들은 현기가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보고 무시하는것에 대한 불만이
이 한마디에 함축 되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쉐보레나 현기나 국제 안전테스트에서 통과해
규격에 맞게 만들어진 차인것은 분명 합니다 그러나 사후대처와(리콜 차품질 등등)
국내용과 수출의차이(무상써비스기간,품질 옵션등 차가격은 차치하고서라도) 등
현기는 자국민 소비자를 너무 개떡으로 본다는 것이죠 이러한 불만들이 한마디로 함축된 언어가
"흉기 엿으면 죽었을 것이다" 입니다
결론 : 현기는 소비자가 더 등돌리기 전에 자성하고 국내 소비자에 대한 신뢰회복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버스 떠나기전에.....
나무로 만든 차하고 현기차하고 물에 빠졌는데 나무차가 떠서 살면
나무차가 더 튼튼하다고 할 사람들임. 관심 주지말기
있을수없는 물에 빠졌을때의 이야기는 좀 안드로메다 아닌가요?
비꼬는거였는뎅 아무생각의미 없이 가볍게 허허허허
너무진지하게 받아들이실줄이야 ㅈㅅㅈㅅ;
근데 제 차도 라프예요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출퇴근은 기아차구요
비꼬시려고 해도 보는 사람이 이해를 하게 해야죠.ㅋㅋㅋ
이미 르노삼성이나 쉐보레로 가신 분들 많아요...
하다못해 쌍용차 저렴한 맛에 타는게 낫다고 가신 분도 있고...
현기차 고민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 40대 이상 혹은 여성 운전자들 그리고 20대 초반 이제 막 면허따고 차 몰 생각에 들뜬 초년생들... 이더군요...
옳으신 말씀인듯...
대신,저는 흉기차에대해 실망이 크기때문이
절대 흉기차 안삽니다.
현기 수출용은 북미제조 기준을 통과한 차량들입니다
제조 기준이 같다고 보십니까?
직접 안타보고는 말 꺼내지도 마셈.....
앞으론 절대 현기차 안삽니다................
지금까지 국민호구 노릇한게 안타까운 맘일 뿐...
2012년형 아반떼를 구입했던 주변 처자 1인이 같은 해 3월에 구입한 제 차를 타보더니..
이거 진짜 2000만원 주고 산거 맞아? 그랬음...
실제로 내 차를 2틀간 타보고 하던 말...
"담엔 꼭 쉐보레 차 살거야.."
저도 앞으로는 흉기차 안살겁니다..
그저 예전 대우차! 다른 사람들이 대우차는 어쩌고 저쩌고 한 소리에 귀가 팔랑~
해서 그런갑다라는 식 말고~
이 모질한 인간들아~~~
직접 운전해 보고 말을 꺼내보라고~
지금까지 현기차 1990년 프라이드를 시작으로 애국한답시고 현기차만 타다
쉐보레 알페온으로 바꾼지 2년쨰여~
만족 만족 대 만족이여~ 쉐보레에서 나한테 술한잔 사주지도 않지만 경험상
현기는 상대가 안된다 이말이네......
이 현기빠 모질한 인간들님아~
면상을 지지하는 뼈대가 플라스틱다보니 조그만 충격에도 잘부러지죠
문제는 큰중격에서 오는 차체변형시 철은 휘면서 늘어지는데
플라스틱은 퍽하는순간 끝이죠 가벼워서 차는 잘나가지만 충격격엔 쥐약이죠...
운전스타일에 따라... 그 가치가 높고 낮음이 있는게 당연한건데...
쉐보레 지지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부분에 대해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요??
이해가 안될테고..이해하고 싶지도 않겠죠..ㅎㅎ
안전성 외에 다른 요소도 감안해 보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이 이해못하는 만큼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들을 이해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 저는 이차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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