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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31601
레이를 보면 조수석 b필러가 차체랑 일체형이 아니더라구요.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요? 장점도 딱히 없을 거 같은데....
장점 보단 단점이 더 많지 않을까요?
측면 충돌시 문짝에 보강 빔이 있다고는 하는데
레이는 차의 특성상 차고가 높이서 주행중 추돌하면 주사위 구르듯 떼굴떼굴 구를 거 같은데
그러다 보면 문짝이 떨어져 나갈거 같읍니다.
뭐.. 설계개발할 때 연구원들이 알아서 했겠지만 좀 불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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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차가 알아서 피해가라고 불안해 보이는 현기의 새로운 옵션일수도 있지요
워낙 생각지도 못한 옵션이 많아서, 가습기능은 전혀 상상도 못한 옵션이었죠
저 차도 깊은 뜻이 있을 겁니다.
터지지도 않는 에어백... 물 새는 자동차들...
차량 설계문제보단... 차량 내부 문제부터 잡는게 우선인듯 싶네여..
승객이야 어찌되던 말던...
일반 업체에서 만들어서 기아 로고빌려서 달고 나오는 겁니다
참고하세요
한분이랑 기아 레이 광고 요즘 나오던데
모닝엔진을 얹었다고들었습니다....
연비가 개똥이랍니다.ㅋㅋㅋ
보이던데... 그냥 생각만 해봤습니다. ㅋㅋ
승하차 편의성 / 실내공간 쾌적성 / 등등
여러가지 편의성과 기존의 소형차와는 무언가 다른 특징을 추구 하다 보니
제한된 차체크기 안에서 특징을 살리면서
그 특징에 대한 안정성 부분은 100% 채우지 못했을 수 도
워낙 소형차라는 제한적 공간 제약 때문에
만약 중형사이즈 RV나 CUV 였다면 안전에 대한 설계 제약이
좀 더 나아질수도 있었을 수 도 있겠지만
뭐.. 실 구매자들이 그 부분은 판단하여 구매하실 테니깐..
문열면 넓어보이는 그냥 착시효과???
독일은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돈을 벌지만
현기아는 돈을 벌기 위해 차를 만든다...
그리고 타고 내리기엔 정말 좋겠더군요..
문제는 차량 강성이나 안정성이 당연히 바탕이 되야 하는데..
원가 절감을 이유로 역시나 쿠킹호일스러운 차체를 가지고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위에 한분이 말씀하신대로 기아마크를 달고 판매만 기아에서 할뿐,
생산은 동희오토라는 중소기업에서 모두 하고 있습니다..
현기라는 놈들.. 돈 안되는 경차는 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나마 더 남겨먹으려고 옵션장난질 하면서 가격만 올리고 있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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