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도 없이 건물앞주차 응징.[36]
건물앞까지 회사땅은 아니나 2층이 창고라 박스로만 한300박스날라야하는데 이동주차좀부탁드릴라했으나 번호가 없음ㅡㅡ
3-4배 힘들게 멀리서 날랐는데 화딱지가나서 딱풀덕지덕지해서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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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를 할수 있지만,,,,
그래도,,,최소한 연락처는 남겨 두는 센스가 필요하죠,,
가끔 천재가 아닌분이 악필일때도 있지만 ~
주차선이 없으니 불법주차는 맞는데, 일반적으로 2층까지는 고려안하고 그냥 1층에 출입구 피했으니 괜찮다 정도로 생각했을거 같아서요..
350님이 2층에서 사업을 하는데 중요한 업무에
연락처도 없는 차량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며 힘들게
일 했는데 차주가 와서 하는말이 "여기가 당신 땅이야~~?"
진짜 칼로 쑤셔 버리고 싶을 껍니다~~~!!!
거의 남 생각 전혀 하지않는 기본개념이 없는 부류임.
특히 다 썩은 차들이 더심하더군요
전 어딜가나 전화번호 적어둔 종이 차에 남겨두고 갑니다..
배째라식 주차...
ㅇㅅㅇ.. 쏴리~~
서로 양해를 구해야 하는 상황일뿐.. 당신이 뭔데 남의 차 유리에 풀칠을 하시는지...
만약 제가 차주 라면 당시는 아마도 내차 유리 닦고 있는 상황이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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