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땐 세년이 술 먹고 집에 가다가 모자쓴년이 끄고 얼굴 다 나온 년이 재밌다고 하고 원피스년이 갈려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스위치를 올릴려고 했으나 엉뚱한 스위치를 올려서 냉동고가 아닌 등을 키고 간거 같네요 결국 아이스크림이 다 녹아서 주인이 문제삼은 거니깐요... 개인적으론 원피스년은 동정의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내 추측이 맞다면...
이거 얼마전 가게 주인이 직접올린 사진을 여기 다시 올린겁니다..모자쓴여자가 장난삼아 냉동고 전원을 끈거고 노랑머리(??)가 다시와서 원래 꺼져 있던 불만 켜고 간겁니다,,아이스크림은 다 녹앗다고 합니다..제생각엔 노랑머리가 다시 돌아와 전원을 켜려고 한거 같아요..자신이 끄질 않아서 낸동고 전원이 몬지 모르고 불만 켠듯합니다..
AV배우같이 생겼네..
근데 최 하급 배우 같아보여요
아이스크림 다버려야겠네.. 골빈것들 같으니
원피스는 왜 다시온거지? 다시.전원 킨건가요?
그럼 쟤는 좀 낮네요. ㅡㅡㅋ
도데체 저런심리는 뭐지`ㅠㅠ
참...
술처먹고 꼭 저래야되는지...
자꾸보니 무섭네~
모자쓴 보스몹부터 처리해야할듯..
손해가 얼마인데...
저런 작은 구멍가게 손해 입히는 것들은 그냥...쳐 넣어야..
8
년
들
저 속에 가두어서 얼려 버려야 함.
저런 핫팬츠입고 냄새맡아보면 썅꾸린내나는데 후.....
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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