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도색한지 한달만에 누가 앞에 번호판찌그러뜨리고 도망갔네요...
번호판만찌그러지면괜찮은데 범퍼뒷부분에 번호판모양만들어주고...
아 요몇일간 제차 수난시대네요.. 도색하고 한동안 멀쩡하게 타다가
문옆에 0.5센티정도 푹찍히고 티안나게 살짝 찌그러지고.. 이젠 시동까지 불안하네요
아이들링이 불안불안.. 한번은 시동키니까 푸드득거리면서 시동꺼져버리면서 엔진체크 경고등들어오더라구요.. 말썽안부린찬데..요새왜이러는지. 안그래도 목돈나갈일있는데..아...답답하네요
2001년식뉴이엡인데..벌써16만이나탔네요.. 뭐가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