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문콕 방지를 위하여 와이프한테도 항상 말하고 내릴적에도 항상 말합니다. 여자들이 까먹을수도 있으니까요~
옆에 문 살살 열어~~ 와이프도 이제 인식이 된듯하네요.
전 내릴적에 공간이 좁으면 오른손으로 차문열고 왼손으로 제 문짝 부딪치는부분 잡고 내리는데 너무 배려하는 행동인가~~???
저처럼 손으로 잡고 내리시는분도 계신가요? ㅎㅎ
전 문콕 방지를 위하여 와이프한테도 항상 말하고 내릴적에도 항상 말합니다. 여자들이 까먹을수도 있으니까요~
옆에 문 살살 열어~~ 와이프도 이제 인식이 된듯하네요.
전 내릴적에 공간이 좁으면 오른손으로 차문열고 왼손으로 제 문짝 부딪치는부분 잡고 내리는데 너무 배려하는 행동인가~~???
저처럼 손으로 잡고 내리시는분도 계신가요? ㅎㅎ
넘들이 보면 너무 공주처럼 키우는 것 같아 보일까봐 걱정이네요;;ㅎ
그냥 내릴적에 살짝문열면서 내손으로 상대차 카바하면 좀 괜찮을텐데....
내 차는.. 문콕을..쿨럭...ㅠㅠ
그전에는 내리지 않도록 아이들 어릴때부터 온가족이 숙지하도록 시켰죠.
주차시에는 주차전에 먼저 하차 시킨 후 주차를 합니다.
가끔 이렇게 까지 수십년 운전(운전경력25년)을 그렇게 하는데 내가 막상 문콕을 당하니
억울한 면도 있더군요.
저희 집 애들은 엄마 아빠가 열어줘야 내립니다. 그렇게 시켰어요
애들도 안전하고 남에게 피해도 안주고~
다 보고 내려 왔는데
제 옆차량(엔에프)에 탑승 하려던 아주머니가 문 열면서 제 문 치고는
"어머" 끝이길래
저도 타면서 쳤습니다
제 차는 아반떼x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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