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좀 바껴야지. 무조건 튀고 걸리면 몰랐다하고 솜방망이 처벌이니 뺑소니가 판을 치지. 저 택시는 몇번해본 솜씨가 아니네. 많이 아는듯하네요. 경찰은 작은 사건이라고 귀찮다고 좋게좋게 넘어가라 할꺼고. cctv분석등 충분히 잡을수 있지만 잡기어렵다. 시간이 걸린다 개소리나 할꺼고. 다마스 차주는 혼자서 저리뛰고 이리뛰고 하면서 사건처리하다가 지쳐서 포기할수도 있고. 사건처리하러 경찰서 한번 가보세요. 차번호 들고가도 한글자도 없이 다 찍혀있어야 잡을수 있다고 개소리나 하고 있습니다 . 피해자가 증거 다 수집해서 가야 느릿느릿 사건 처리하죠. 경찰을 다 갈아엎어야 저런일이 안생기지
다마스차량 운전자분의 깊은 빡침이 전해지네요.
어케 저런상황에서 그냥갈까요???
역시
택시
뺑소니보다 더큰 어떤 잘못이 있거나한 상황 아니고서야
택시인데다가 사거리에 차들이 수두룩한데
도망갈 이유가 없을듯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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