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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33894
아이들을 태우고 음주운전사고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 경찰에게 심한 욕설과
반항을 해서 수갑을 채우는 과정에 얼굴을 많이 다쳤네요.
조금 과한제압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플로리다]이라 가능한건가요?...두 경찰관은 징계를 피할수 없을듯 합니다.
감정을 컨트롤 했으면 좋았을텐데....어떤 말을 했길레 경찰관이 이성을 잃었을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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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저렇게 안되니...틈만나면 음주운전자들이 토끼면서 사람치고 건물에 들이박고....
얼마나 팼으면..정신차리길
정말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는...........
바닥에 부딛혀서 저리됨. 경찰이 의도 했는지...아니면 사고로 저리 됐는지가 핵심이겠네요!!^^
한국도 술처먹고 지랄하면 바닥에 패대기쳐라.. 경찰이 질질 끌려다니지말고....
완전 무법천지됨
공무집행방해로 진압하겠죠? 그러면 징계없겠죠
죽으려면 혼자 죽지,,,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같이 죽으려고,,,
아이 동승한 상태에서 음주운전 한 것이 뭐 잘한일이라고,,, 고발을 해서,,, 써글것!!!
그럼 경찰은 인권윤리 머머 집행으로 경찰도 같이 엮이거나 징계나 먹겠죠
단속당하고 경관한테 개진상 피웠겠지, 전혀 동정이 안간다..
잘 맞았다
음주에 얘들태우고 교통사고 내고...
조용히 수갑채워서 차에 태워놨으면 아가리 닥치고, 두눈감고 반성하면서 경찰서로 갈것이지
뭐 잘났다고 주둥이 놀리다가 경찰 심기를 건드려서 묵사발난건지..
음주는 살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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