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20초부터...
영상은 20초부터...
영상은 20초부터...
시덥잖은...동영상 업로드질 합니다.
수원 홈플러스 원천점 방문하는데...좌회전 하자마자...입구쪽으로 들어가려는데
웬 아주머니와 어린아이가 도로로 내려와서...길막중....
살짝 차선 넘어가서 건너가려고 해도...뒷쪽에서 버스며..차들이 달려와서 섣불리 들어가지도
못하고...기다리는데...
기다리는게 문제가 아니라...왜 멀쩡한 인도를 두고서 도로로 나와 있느냐 하는거죠....
택시탈려고 그랬나?
택시탈려면 반대쪽인데...
솔직히 머리속에선 혹시 자해공갈단(?) 생각했습니다.
별 시덥잖은 동영상이였습니다.
은근히 도로위 걸어다니는 사람들 많죠
특히 나이많은 노인들(이분들은 경적을 울려도 비키지않음)과 여성들..
천천히 뒤에가도 차소리가 날텐데 경적 안울리는 이상 비키지 않는 남녀 보행자들...
상식을 알고 모르고는 바보의 기준이 될수없지만
기본적 상식을 모르는것은 못배운거라고 두고싶네요
그래도 남편은 널 보면서 꼬치가 ? 하것지
다문화 이거문제입니다 문제...
필리핀 어머니 같은데..참 위험 스럽기 짝이 없네요...
몇일전에 참외동네 성주에 갓는데 이건머 길좀 물을려고 세웟는데 먼 벳트남 기집년들이 그리 많은지
성주 사람 보기는 힘들더군 ㄷㄷㄷ 식당을 가도 벳트남 길에 우르르 걸어 다니는 년들도 벳트남 가지가지 한다
독일이 왜 다문화 정책을 포기 햇는지도 모르고 ㅉㅈ 거 좋다고
10년후에 그러겟지 다문화 실패라고
그냥 못배워서...
위험하게스리 ㅉㅉㅉ
걷다가 택시가오면 타려는 것으로 보이네요..
근데 아이까지 있는데 너무 위험하게 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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