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죽것네요 진짜.
3~4키로가량 떨어져있는데
마이크로 진행하는거 다 들리네요.
자고 야간출근 해야되는데 이런 날씨에 문 닫고 잘수도 없고
대학교에 항의전화라도 해볼까하는데 씨알도 안먹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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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그런거 같았는데.........
시끄럽기는 많이 시끄럽게하나보군요...
초등학교 운동회도 시끄럽다고 민원넣기 껄끄러운것처럼
대학교에서 의례적으로 있는 이런일들은
살짝 귀마게로 해결하시고 님이 너그러운 맘으로 넘어가신다면
더 좋은 세상은 아니더라도 보편적 사회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돌아버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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