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소나타2를 타는데요.
국도에서 휴게소에서 진입하던 레간자가 친구차 우측면을 충격한 사고입니다.
대략 속도는 40km/h 달리던 중에요.
우측 휀다 깊이 5cm정도, 폭 10cm 정도고 이게 뒷문짝까지 쭉~ 들어갔거든요.
뒷범퍼 살짝 긁히고..
이정도입니다.
과실이 상대 80%이고 20%부담인데 상대 보험사에서 20%부담안되게 처리해놨더라구요.
결국 돈든건 없는데 소나타 견적이 75만원인가 나왔네요.
제 생각엔 좀 많다 싶은데...
회사앞 정비소라 담부터 안 갈려고 생각중이거든요.
그리고 밑에도 글 있던데 20%부담이 어떻게 안 된건지 좀 설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