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승용차 경우 미세한 돌튀기는소리도 안에서는 다들리는데
치었을때나 끌렷을때 바뀌에 뭐걸리거나 믿에 걸리면 둔하고 느낌이
초등학생도 안에서 다 감지하는걸 김여사는 몰랐다??? 상식적으로 회피할려고 죄좀 줄일까 생각뿐이지
고인에게 죄책감없구 자기만 살길만 찾는거뿐 안들리는데..
길가는 운전자 에게 초보에게도물어봐도 승용차로 사람 치는 순간부터 미세한것도 다 감지되고 느낌오고
치면 더 크게 감지되고 ㅇ ㅏ 사고 났네 다 아는사실을?????
몰랏다 진술????????????????????????????????????
이런 김여사 보면 고인 죄책감 미안한거보다.. 자기 살길 찾아가길 바쁜 사람으로뿐 안되는
비양심적인 인간이도다..
저두 어제 봤는데....상식적으로 이해도 안됨
그리고 경찰조사가 너무 엉망이였음...
이딴식으로할거면 죽여놓고 몰랐다카면 끗?
아직 결정된게 없느니 실형 받고 형사합의 민사합의 다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느낌을 모를수 없다는................
전기고문이라도...
몰랐다고 하면 사람 죽여도 되나?
. 범죄는 잴많은데 권력.빽.언론.비리 잴심하니 보구잇으면...
사람사는곳이 맞는지가..자꾸 헛갈림
할배가 계속 자기는
차선 맞게 갔다고 우겨서
가해차량이 실제로 그렇게
인지한듯하다. 뭐 이런식으로
판결이 허접한 처벌로 난적있죠.
강자에게 나약하고
약자에게 너무도 강한것이
대한의 법입니다.
그러니 모두 강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퀴로 넘기전에 일단 서있는 사람을 치었을 건데..그걸 모른다는게 말이 안됍니다.
저런식이면 뻉소니라는 단어도 사라져야겠죠.
사람치고 나는 몰랐다하면 끝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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