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택시기사의 만행입니다. 사건의 개요는 제가 2차로 주행중 무리하게 끼어들기 하여 뒤에서 위협을 느껴
하이빔을 쏘았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다시 1차로로 이동하여 창문을 내리고 욕을 하더군요..
그냥 웃어서 제 갈 길 가고 있었습니다. 신호 대기 중 옆에 붙어서 또 욕을 하더군요 그리고 창문으로 제차 쪽으로 담배를 던지고
욕을 해서 화가 많이 나 있었습니다. 다시 신호 대기중 부모욕을 하길래 화가나서 차를 갓길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한바탕 하고 그냥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쫓아와서 이짓을 하는군요
저 따라서 갈테니 두고 보자고 하면서 집이 어디냐고 하고.... 나이도 40대라고 하던데 택시 기사 한분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욕을 먹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판단좀 해주세요
저는 요즘들어 자주보내주네요
일부러 사고낼려는 개넘들이 많은거같네요
하도 당해서..
무개념택시들은 못배워먹어서 말뀌를 못알아먹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