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고 상콤하게 졸린 눈 비비며 월요일 아침에 나가다가
잠이 확 다 달아났어요.
(중간에 옆에 동생이 버럭 했는데 창문이 내려진 운전자의 얼굴을 보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아버님 뻘이여서)
아무리 급해도 3개 차선을 한꺼번에 물고 들어오셔서 좌회전을 해버리시다니;;
안전거리 및 속도를 올린 제 잘못도 있네용..ㅜㅜ
보배회원님들 안전운전 하세요.
연휴가 끝나고 상콤하게 졸린 눈 비비며 월요일 아침에 나가다가
잠이 확 다 달아났어요.
(중간에 옆에 동생이 버럭 했는데 창문이 내려진 운전자의 얼굴을 보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아버님 뻘이여서)
아무리 급해도 3개 차선을 한꺼번에 물고 들어오셔서 좌회전을 해버리시다니;;
안전거리 및 속도를 올린 제 잘못도 있네용..ㅜㅜ
보배회원님들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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