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창업에 비해서 초기 사업지가 적게 드는게 좋은것이고 ;;;
오로지 개인의 노력 근성과 노하우에 의거 사업확장이 될텐데...
한달에 3천 5백대 세차하고 2억이상 번다네요 년 25억이상이고;;;
대부분 현금처리할것이고 알게 모르게;;;세금도 적게낼테고 흠흠;;
2명이서 하던데 속도가 빛의속도로 하더군요 스팀기계등을 이용해서;;;
역시 기술이 짱인듯;;;
타창업에 비해서 초기 사업지가 적게 드는게 좋은것이고 ;;;
오로지 개인의 노력 근성과 노하우에 의거 사업확장이 될텐데...
한달에 3천 5백대 세차하고 2억이상 번다네요 년 25억이상이고;;;
대부분 현금처리할것이고 알게 모르게;;;세금도 적게낼테고 흠흠;;
2명이서 하던데 속도가 빛의속도로 하더군요 스팀기계등을 이용해서;;;
역시 기술이 짱인듯;;;
돈벌이를 떠나서....
일단 상상부터해보시죠..100대이상..........
근데 달인들이라 그런지 2명이서 후다닥하대요 ㅋ
근데 달인할때는 2명식 움직이던데 다른팀도 있을듯요 ㅎ
세차비를 10만원씩 받는건가요? 실내크리닝인건지...
두명이 하루 100~150대 쳐 내는건 아니겠죠? 15시간씩 일해도 중간중간 빠지는 시간 따지면 5분에 한대씩 해야겠는데 이게 가능한건지...
그리고 그만한 고객이...제가 사는 동네는 시 전체 통틀어 차가 만대도 안될걸요.
계약하고 틈틈히 깔끔하게 유지시켜주던데 님말보니 하루 100대면 빡센건데 흠흠
피디 모자 올려놓으니까 모자가 떨어지더군요 ㄷㄷ
보니 아파트같은데 계약많이하던데 흠;
장난아니라던데
세차 퀄러티를 보증하며 두명이 하루 100대 이상이라....
제가 웬만하면 긍정적인데요...
일반 손세차장 하루 40대이상이면 대박입니다..
보통4~5인 1조로 부지런히 하더군요..
그런데 2명이 스팀기로 하루100대라...
ㅋㅋㅋ
bmw인터내셔널 컵 대회에 초청받는 인원이 보통 100~140명입니다,
그 분들 발렛 끝나면 바로 세차 시작합니다..
8~10명이 스팀기 썼다가는 답 안나오고, 주구장창 문질러 댑니다..
발렛 종료시간이 오전 9시...시작.
폐회후 시상식 끝나는 시간이 4시라 3시 반까지는 완료해야합니다..
8~10명이 점심 30분 먹고 쉴틈없이 조오오오오오옷 빠지게 해야합니다...
2명이 하루 , 그것도 스팀기 써서 100대라......
아..놔... 뭔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ㅜㅜ
방송이라 좀 부풀린듯 하네요 ㅎㅎ
1년 반은 알바로 했고 그 후로는 제가 직접 했구요.
낮에는 회사를 다녔기에 달인처럼 차량대수는 많지 않았습니다.
30대 정도 세차를 했습니다. 월 회원제로 운영됐구요.
대당 가격은 에쿠스 기준 8만원 이였습니다. 검정색차량은
1~2만원 더 받았구요 .
30대를 매일 세차하는 것이 아니고 월수금, 화목토 격일제로 세차하고
월 1~2회정도 내부세차를 해 드립니다.
1대당 세차시간은 맑은날 기준 10~15분 걸립니다.
비가오는 날은 쉬었기에 그 다음날 30대 혼자 하려면 죽어납니다.
달인처럼 스팀기계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대구인데
세차하시는 분들 대부분 스팀기계 이용하지 않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소음이 심하기에 아파트 주민들 민원도 많이 들어
오기 때문이죠 . 육체적으로 힘은 많이 들지만 시간대비 고수익은 맞습니다.
지금은 이 업도 포화상태이다 보니 업체별로 가격경쟁이 심해졌네요.
솔직히 생각해서 6만원 돈주고 세차 맡기시는 분 있을까요..돈이 넘쳐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서도..
일년에 2억 번다는걸 방송이라 긴장해서 25억이라 한게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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