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중 9월 20일에 경춘고속도록 월문1터널 입구에서 발생한 사고 입니다.
백미러 사각지대와 운전미숙으로 생긴 사고로 보입니다만 왼쪽의 흰색 차량이 정상주행한 것인지, 아니면 끼어들기가 되는 것인지 판단이 참 궁금합니다. 아반테 운전자는 억울해하지 않을까요?
** 개인정보(핸드폰)는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추석연휴 중 9월 20일에 경춘고속도록 월문1터널 입구에서 발생한 사고 입니다.
백미러 사각지대와 운전미숙으로 생긴 사고로 보입니다만 왼쪽의 흰색 차량이 정상주행한 것인지, 아니면 끼어들기가 되는 것인지 판단이 참 궁금합니다. 아반테 운전자는 억울해하지 않을까요?
** 개인정보(핸드폰)는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K5 실선 방향지시등없이 변경~
MD 방향지시등없이 변경후 놀라서 피쉬테일...
근데 K5도 비접촉사고유발로 과실잡힐텐데..걍 째나요??
아반테는 지레 놀라 급하게 조작했기 때문에 뭐 별수 없을 듯 싶습니다.
근데 그냥 둘다 운전스타일 막장이라 동정의 여지가 없네요 ㅎㅎ
아반테도 실선부분에서 완전히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점선에서 차선변경 미리 들어갔고,
케파는 실선부분 차선변경이므로 케파의 과실 잡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비접촉이지만 원인제공...
라이코스님이라면 저상황에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아마 저랑 같은생각이실거깉은데..
핸들조작에 대한 과실도 있겠지만 차선변경을 하면 안되는 구간에서 옆에 차량이 있는데
차선변경한것에 대한 과실이 있습니다.
영상의 내용으로 보면 급차선 변경으로 과실산출 가능 하리라 봅니다.
방향지시등 미점등, 차량이 옆에 달리는데 차선변경하지 못하는 구간에서의 변경이 잘못입니다.
저 또한 비슷한 사고 경험자이고 제가 뒤에서 받아서 가해자로 몰렸다가 블박의 영상으로 피해자가 된 사례입니다.
아반떼 양쪽바퀴가 이미 모두 차선안쪽에 들어간 시점에
뒤늦게 K5가 후방확인미비한 상태에서 차선변경 시작했네요.
케파 위치에서 보면 아반떼가 거의 사각 위치인지라 잘 안보일 법 하고...
아반떼는 그냥 브레이크 밟았으면 될 것을, 왜 핸들을 그렇게 틀어서 주체 못하고 휘청대다가
결국 애꿎은 스파크 잡은 꼴이네요.
케파하고 MD네요.
정말 이 두 차량들은 정속주행만 해야지
특히 100키로 이상은 그냥 구르마 이거늘
특히 고속도로에서 과속하지 마세요.
터널 초입은 위험하니 빨리 차량 이동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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