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보배 눈팅을 많이 하고 있는 신입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 12월 중순경 집사람과 출근 하면서 차를 단지내 마트 앞에다 시동을 건체 마트에 볼일이 있어
둘이 하차하여 물건을 사고 집사람이 먼저 나갔는데 계산하고 있는 저한테 나와 보라 하더군요.
나가보니 정차 되는는 제차를 출근하는 입주민이 노면에 미끄어지면서 제차 뒷범퍼와 깜빡이를 뽀샤 놨드라구요!
물론 끝까지 사과 한마디 못받았구요. 두보험사가 와서 9:1 정도 생각하라 하더군요!
불법 주,정차를 했기에 앞차에게도 1 정도에 과실이 발생할거라구요!
둘다 하차해있어기에 대인 접수는 할일이 없어지만 저보다 어린사람한테 사과 한번 못받으니 은근 화가나서
렌트를 벤츠 e300으로 일주일인가 여흘 정도 한것 같네요!
이렇게 단지내에서 잠시 정차하면 과실이 월래 잡히는 건가요?
누구는 정차한거의 대한 딱지면 될거라 하더덴.....
저역시도 이곳을 보고 있자니 급 궁금 하기에 질문 한번 남겨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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