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중요한 건 해당 자치구의 단속 공무원들이 문제입닏다.
서울 ㅅㄷ구는 사회복지과가 아닌 교통지도과에서 단속하는 데 이 쓰레기들은 전혀 단속할 의지가 없습니다.
오히려 신고한 민원인에게 적반하장격으로 이해못할 답변으로 거부하고,
더 가관인건 위반 소유주에게 전화해서 차 빼라고 친절한 안내까지 하는 듯 차 빼고 나서 사진찍어 자진이동 했다고 개드립을
칩니다. 머리가 무뇌인 넘들과 싸우기 싫다 이거죠...피곤하니...
장애인 스티커도 옛날 유리 부착식이 아닌 흡착판 거치식으로 백화점이나 가오 잡는 곳 가서는 어디에 쳐 박아 숨기고
주차할때는 꺼내어 대쉬보드 위에 휙 던져 놓고는 멀쩡한 사지로 당당히 걸어서 집에 기어 들어갑닏다.
개한민국은 법을 지키는 사람들만 손해보는 아주 엿같은 희안한 무질서 국가라 아주 분이 안 풀립니다.
100대 아니...한 1000 대중에 한대도 안될거 같은데.......
딱보니 위조 장애주차스티커..... 공문서위조로 신고하려고 사진찍고 있으니까 그 젊은 차주가 내려와서 왜 자기차 찍냐면서 욕하고 개ㅈㄹ떨길래 신고한다고 했더니.. 이웃끼리 이러지 말자며 미안하다며 형님형님하며 실실거림..
그다음에 보니 이제는 그냥 지하주차장 통로에 차세움...
이틀에 한번꼴로 경비아저씨랑 싸우는게 일.. 어린놈이 경비아저씨라고 얼마나 무시하던지...
얼굴을 알아버려서 해꼬지 할까봐 신고못하고 이사온게 한임.. 나한테 해꼬지하면 땡큐하면서 줘 패버릴텐데 울 식구들한테 해코지 할까봐...
하여튼 저런놈들 길가에 널렸음.
서울 ㅅㄷ구는 사회복지과가 아닌 교통지도과에서 단속하는 데 이 쓰레기들은 전혀 단속할 의지가 없습니다.
오히려 신고한 민원인에게 적반하장격으로 이해못할 답변으로 거부하고,
더 가관인건 위반 소유주에게 전화해서 차 빼라고 친절한 안내까지 하는 듯 차 빼고 나서 사진찍어 자진이동 했다고 개드립을
칩니다. 머리가 무뇌인 넘들과 싸우기 싫다 이거죠...피곤하니...
장애인 스티커도 옛날 유리 부착식이 아닌 흡착판 거치식으로 백화점이나 가오 잡는 곳 가서는 어디에 쳐 박아 숨기고
주차할때는 꺼내어 대쉬보드 위에 휙 던져 놓고는 멀쩡한 사지로 당당히 걸어서 집에 기어 들어갑닏다.
개한민국은 법을 지키는 사람들만 손해보는 아주 엿같은 희안한 무질서 국가라 아주 분이 안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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