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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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있다가 왜차로 민거징;
추론컨데 분명히 사람이 누워있는 것을 봤고 갈것인지 말것인지 고민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니 못 봤다는 말은 절대 성립이 안되겠죠?
택시(?)인지 다른차량이 정차했다 출발해서 기다렸던가 아니면 다른 차량이 오고 있어서 였던가
둘중의 하나였던거 같습니다.
당시에도 정차했다 출발한거 때문에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당시에 블박올리신분이 직접 댓글로
설명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이후로 야간에 저렇게 누워있으면 안보이는 사각지대라고 말들이 많았죠
운전자분이 불쌍하다는걸로 여론이 모아지고 만취해 쓰러져 계신분에게 비난이 쏱아졌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어쨌던 만취하신분이 골목이던 대로던 저렇게 야간에 누워 있으면 참 민패 중에 민패입니다.
괜한 선의의 피해자를 만드니 말이죠!
글이 길어졌네요 교사블 회원님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만.
아님 이길이 맞나? 저길인가 여기 분명 어딘데 그러면서 통화하면서 뭐 보이나? 어 보인다?
이정도로 추리를 해도 고의성이 아닐수도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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