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신호등 황색관련 여러글이 있는게 이유인거같습니다
황색신호등보고 지나갈지 말지 결정하는거 부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을합니다
이미 교차로 진입하여서 진행중에 황색이 바뀌는경우를 제외하고는
정지선 근처라던지 거리가 있어도 과속중이였어도 언제든 멈출수 있어야 하는게 운전자의 안전운전이 아닌가싶습니다
밑에 글중 제댓글에 어는분이 80킬로로 달리다가 3미터 남겨두고 황색되면 어떻게 멈추냐 하셨는데
80킬로 제한에서 교차로구간을 80으로 달리는게 올바른 운전이 아니죠
60에선 그이하로 달리면서 브렉에 밟올리고 운전하고 80에서는 80이하로 달리면서 브렉밟을 준비를 하는겁니다
교차로 다와서 악셀을 떼는게 아니고 평상시 다니는 도로니 언제쯤 나올쯜 아니 보이면 충분히 속도줄일수도 있는것이구요
주간보다 야간에 황색불 무시하고 가는 운전자들 많은데 그로인해 교차로 사고가많습니다
진행차선쪽은 저녁및 야간에 차가없을수도 있는데 그때 진행차선은 녹색이 되면서 멀리서 이빠이 달리는
차가 황색에 건너는차랑 사고나는경우도 많죠 결국 사고나면 황불에 건넌 운전자가 신호위반으로 가해자가되는겁니다
신호등있는 교차로는 서행하고 없느 교차로는 멈추고
신호등 있던없던 횡단보도 근처는 서행하는게 맞습니다
오히려 황색불 되었다고 그자리 빨리 지나갈려고 악셀 밟다가 차대차 차대인 사고가 나면
결국 황색시 운전자가 과실다먹는거죠
저도 초보때 운전배울때 교차로나 횡단보도 신호등있는경우 악셀 발떼고 밟을 준비하고 지나가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여태 그렇게 하고있구요
경험상 60이하 80이하 충분히 황색 보고 멈출수 있는속도입니다
못멈추면 운전자 브렉 속도나 차가 문제인거지요
비오는날은 머 스스로 서행운전하기때문에 더충분하겠죠
아 그리고.. 대부분 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
황색신호에 건너면 신호위반입니당~
빨간색에 건너야 신호위반으로 알고 계신분이 은근히 있더군요.
경찰이 단속을 안했다고 신호위반이 아닌건 아니죵~ 암~
80도로에서 악셀 띤다고 50으로 지나감니까? 무조건적인건 없습니다. 그점을 말하고싶어 극단적인 비유를 들엇던것입니다.. 다 맞는말씀이긴 하나 무조건으로 서야한다는게 실제 운전중에 가능할까싶습니다
속도제한 80km 편도 5차로 도로 1,2차로는 지하도로 들어가는길이라 지하도로 가기위해 2차로 주행을 하는데 카메라가 있다.
멀리 한참전부터 악셀 발떼고 가서60까지 속도가 줄었습니다. 2차로에서 혼자 60으로 달릴건가요?
60으로 가는데 3미터 남겨두면 황색불 들어오면 설 수 있을까요?
60km주행시 1초에 움직이는게 16.7미터입니다.
경험상 충분히 멈출수 있다 하셨는데 주황불 들어왔을 때 지나가면 신호위반이지만
멈춘다면 정지선 위반 100%입니다. 횡단보도에 차 세울수밖에 없죠
평상시 아는 도로에선 항상 똑같은 신호등에서 멈추나요?
지나갈때있고 못지나갈때도 있고 합니다.
내차선에 황색이 들어오면서 반대편에서 초록이 들어오는 신호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황색불에 지나가다 빨간불 들어오고 반대편에서 초록불 들어오는상황을 말하는거같은데
자기신호가 초록불이라고 무조건 들이대는놈도 문제입니다.
똥과 똥이 만나서 사고가 나는겁니다
지나갈지 안지나갈지 판단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니요. 운전할때 빠른 판단 굉장히 중요합니다.
정말 운전하면서 애매하게 지나가본적이 단 한번도 없나요? 신호등이 없는곳만 다닌다면 가능할수 있을거같은데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다 생각됩니다.
방어운전이 중요하다고만 적었으면 3미터 댓글 안적었을겁니다
최대한 논리적으로 보이려고 글쓴거같은데.. 무조건적인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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