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많이 보셨을걸로 압니다.
최초 사고발생 영상: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8126&vdate=
사망한줄 알았던 바이크운전자 혼수상태로 중환자실에 누워있네요.
폭주족들중 최초 레이지로버에게 앞에서 길막행위를 한 바이크 운전자입니다.
이 사고로 인해 척추/가슴뼈 골절및 폐짖눌림,대동맥파열등 많은 부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의 아내는 페이스북에 그의 사진을 올려 가정적인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에게는 소중한 사람이 많이 다쳤다는 글을 올렸고 레이지로버 운전자를 고소한다고
합니다.
이 글을 접한 페이스북회원들은 대부분 그녀의 페이스북에 비난적인 글들만 있네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ages/Justice-For-Jay-Meezee/411664345601619?ref=nf
레이지로버차량에는 와이프와 아기가[2살]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폭행당한 차량운전자는 와이프와 아기앞에서 끔찍하게 폭행을 당했다고 하네요.
언어장애자야
저상황에서 충분히 밀어버릴수도 있다라는 생각이드네요
와이프와 딸아이가 타고있는데 얼마나 그상황을 벗어나려고
애썼는지 이해가 가네요....
중상을 당한 흑인도 어찌보면 안됐지만 죄없이 저런상황으로 내몰린
렌지로버 운전자를 더두둔하게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내려서 이야기를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나라 문화도 모르면서 댓글에 병x같은 글 보면 참웃기지요......이기적인 것들...문화차이는 학교에서 안배우나...;;;
북미쪽 바이크 동호회 한번 움직이면 기본 20~30대씩 움직이며 전차선 막고 주행하는데다가 자신들 주행에 방해가 되는 차량 위혐하는건 기본입니다.
특히나 할리 동호회같은 것들은 하이웨이에서 철새들 이동하듯 V자 라인으로 전차선을 장악하고 60km/h~80km/h 정도 속도로 니밀니밀 가죠.
우리나라같이 액시브나 시티100같은거에 LED밖고 야광봉 흔드는 고삐리 꼬맹이들과는 천지차이이고..
설령 비슷하다해도 그런 것들이 10대, 20대씩 몰려다니면서 자신의 차량 위협하는데도 바이크족을 두둔하라는건 뭔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조용히 운전하면서 그룹드라이빙을 즐기는 바이크를 무차별적으로 랜드로버 운전자가 깔아뭉갠것도 아닌데 무조건 부상자 생겼다고 원인제공자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코스프레가 허용된다고 착각하시는 분은 제가볼땐 아직 미성년자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는군요.
바이크 떼빙에 자신 흐름에 맞지 않는 차량 둘러싸며 위협 하는게 미국 바이크 문화?
그건 니 머리속에 있는 양아치 문화겠지
우리나라 짱깨들하고 비슷한 수준인지 아닌지 겪어본다음에 니 양아치식 근성부터 버리렴.
그리고 옵티머스 프라임 트럭한테 그 지랄 했다가 몰살당해도 미국은 무죄입니다. 저 깜둥이 새끼가 미국 추레라 앞에서 그랬으면 아마 즉사(뇌수가 갈려있어서 복구불가)죠. 레인지로버 타신 분이 애기 아빠라 안죽은게지.
할리 동호회를 욕하는거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라네요.
내 운전하면 오도방구 똑바로타는 새키들 못봣다.
100% 쓰레기처럼 운전하더라.
단체협박.폭력이나이나 폭력조직. 이런쪽으로 관련되게 되죠.. 그래서 떼빙은 더더욱 타인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해야 하고
마찰이 있더라도.. 법적으로 해결 해야 하지. 직접 자기들이 하면. 불리한 결과과 되죠.
암튼 그건 둘째치고... 저 넘들 하는 짓 봐선 지들이 먼저 시비 걸었을께 너무나 뻔해 보임..
미국 법대로 해서.. 떼빙 넘들 가중 처벌과 자동차는 자기방어로 무죄를 받기를.
어느병자가 그리 생각을 하겠냐;;;
깔린 오토바이 넘 그리 가정적이면 지두 뒤에 딸과 와이프 태우고 드라이브 하지 그랬냐... 니 친구들 수십명과 떼빙 하지 말고.
자기딸을성폭행하던남자 그자리에서때려죽인아빠는 무죄판결이였네요
모든죄는 원인제공자에게 있다고 보는 일인입니다.
바이크 운전자 죽지 않은 걸로 만족해야할 듯..
아내와 아이도 있었다고하니 어쩔수없는 선택을 한듯보이는데...
만약 한국이였다면 차량운전자는 죽일놈 바이크 떼빙들은 피해자가 될듯
용기는 대단하네..........
개인적으로 레인지로버 운전자와 그 가족만 안타까울 뿐이네요
방어운전했어야 하는데...
물론 바이크 폭주족들은 다 징계 먹어야 하고..
애기랑 마누라가있는데...
재 덤프차 빌려주고싶네요!!
외곽에서도 저딴식으로 리터급 바이크 타는 놈들 몇 있던데...저번에는 그냥 지나갔지만 다음에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만나면 너넨 황천길가는 바이크 타고 온거라 생각해라.
지금까지 살면서 딱 한명 봤다. 두가티타는 라이더. 차 뒤에서 매연맡아가며 차선지키고 차사이로 얌체운전 안하는 라이더는. 그외는 전부다 저런식으로 죽어도 지 본인탓임.
계속 고속도로?로 가선 답이 없으니 국도로 들어간거 같은데.. 무섭네요..
와이프와 애가있는데...거서 할술있는상황이 아무것도없음
그렇다고 가만히있으면 개네가 거기서 그냥 보내줬겟음??
진짜 피해본사람은 안됐지만 저도 마찬가지고 밀어버렸음...
암튼......저런일이없도록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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