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부터 아주 드럽게 출발하는 하루네요... 오늘 불운은 아침부터 다 썼으니 하루종일 좋은일만 있었으면...
디지털 단지 오거리에서 남구로역 방향인데 가끔 정비소에서 역주행으로 차가 나옵니다..
진짜 저넘의 정비소 없어지던가...
어째 반년에 한번은 역주행 하는넘을 만나는지...
뒤에 짐떨어져서 난장판 되고 노트북 가방은 바닥에 뒹굴고.... 짜증이 확!! 납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아주 드럽게 출발하는 하루네요... 오늘 불운은 아침부터 다 썼으니 하루종일 좋은일만 있었으면...
디지털 단지 오거리에서 남구로역 방향인데 가끔 정비소에서 역주행으로 차가 나옵니다..
진짜 저넘의 정비소 없어지던가...
어째 반년에 한번은 역주행 하는넘을 만나는지...
뒤에 짐떨어져서 난장판 되고 노트북 가방은 바닥에 뒹굴고.... 짜증이 확!! 납니다...
욕은 좀 자제하시는게....
저도 예전에 한창 도로에서 욱 하고 다닐때
차선 물고 들어오는 트럭운전사에게 욕 했더니
그 트럭 운전사가 자기가 잘못은 했는데 왜 욕을 하느냐고...
그 순간 할 말이 없더군요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욕 먼저 내지른다면
서로 싸우자는 것 밖에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순간 이성을 잃을 수 있는게 사람이라
자기가 잘못을 했더라도 욕을 먹는다면 상대방에 따라 또 욱하게 되어
더 큰 시비가 붙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넘은 욕먹어야지 홧병안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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