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은 제차가 이상증상후 바로 엔진 내려서 뜯어본 결과입니다 사진과 보이듯이 갈렸습니다
너무너무 화가나고 답답합니다
사건은 10월11일 이였습니다 갑자기 집에오던도중 엔진 체크등과함께 알피엠이 갑자기 2000rpm으로 유지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갓길에 차를세워두고 시동을 껏다가 다시 켰습니다 그랬더니 엔진체크등은 여전히 들어오지만 주행에는 큰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온뒤 바로 다음날 12일 오후 2시쯤 오창 파란손에 가서 점검을 의뢰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스로틀바디에 때가껴서 그런거갔다고 청소후 경고등삭제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엔진오일갈때가 되었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30분정도 라고 해서 그럼 내비두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다녀와서 갈아도 되는키로수였습니다.
그러나 그날저녁 갑자기 차에 이상증상이 발생하였죠 악살을 밟았다 때니까 차가 브르르떠는것이였죠
어차피 밤이늦어 정비할곳도없어서 차를세워두고 하루밤잠을자고 다음날 시동을 켰더니 엔진쪽에서 딱딱딱 엔진때리는소리가....
그래서 바로 시동끄고 혹시나해서 엔진오일을 찍어보니 깨끗했습니다.....
엔진오일이 없던거죠 그래서 누유나 어디흘른곳을 찾아보아두 없었구요
그래서 홍천에서 못고치고 서울서 정비를 하시는 고모부 가게 까지 어부바차로 갔죠.. 결과는 엔진보링...그곳에서 리프트를 뜨고 찾아봐도 엔진오일 누유는 없었습니다.
엔진보링 전문업체로 옴겨 엔진 분해 역시나 엔진에는 이상없었습니다 엔진만 40년봐오신분도 엔진오일 누유되는곳이 없다고 하더군요,.,,,,
엔진 분해해보니 위에 사진처럼 크랭크출과 피스톤갈림과 링절단....
이건 엔진오일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여기부터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다음날 블루핸즈 전화걸어 따지고 담당자 2명이 전화오고 조치토록 하겠다고 하고 일주일째 열락없다가 오늘 다시고객센터로 전화를 걸고 항의하니 3시간되 오창 파란손사장이 전화옴 그래서 차가 튀는차라 설명해주니 정비기사랑 이야기 하고 연락준다고 해서 기다림 한30분있다가 전화와서는 하는말이 정비기사가 점검했고 엔진 오일이 반이상있었다고 하네요...160KM정도 타고 반이상있던 오일이증발? 어이가 없어서 그럼 내가 퇴근하고 고장부위 사진 찍은거들고 가겠다고 하고 오창 파란손으로 가니 또말바뀜 저한테 엔진오일 갈으라고 했다고 하네요...ㅋㅋ 전제가 엔진오일 갈때가 되었는데 시간이 얼마나걸리냐고 했을뿐이라고 이야기했죠 그래더니 다시 정비기사가 말바꾸기.,... 자꾸 말바꾸기 하면서 자기는 정검했다고 우기네요... 책임회피법인가요? 너무화가나서 더이상말안하고 열받아서 왔습니다......말바꾸기식 답변...와 실제로 당해보니까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제가 한마디 물어봤었죠 엔진오일이 반이상있었는데 그럼 위에사진을 보여주면 이고장은 머냐고 하니까 오일이 있어도 저러케된다는 말만하네요.....아그리고 사장하고 정비기사하고 서로 말이틀리면서요 ....오일이 반이상있었다 그러고 제가 몰아부치면 반아래있었다.,... 와 이런경험 처음이네요....맘같아서는 현수막이라도 만들고 차를 파란손앞에 대놓고 싶습니다......
아니면 영업방해? 형님동생들 모아서 파란손 단체 점검들어가는방법? 아 머든해버리고 싶습니다.......사진보면서 당황하면서 거짓말만해대는 파란손 흉기 써비스....와 짜증납니다...답답한마음에 글썻습니다...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하고 후회하지마시고 미리미리좀...
존나 기본 상식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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