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네요...
튜닝 한 차 치고 얌전한 차를 본적이 없음...
가끔 가다 조용히 한번 다녔다고 난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순정으로도 양아치짓 하는 인간들 허다한데 튜닝한차 가지고 얌전히 탈일도 없고...
죄다 뭐든 하나씩은 티를 내더이다...
새벽에 노래 소리 쿵쾅쿵쾅 하면서 집안까지 들리게 하고 다니는 인간부터...
뭐 말하면 끝이 없죠...
적당히가 없슴...이놈에 세상은
낮은 등급옵션(깡통) 차량이 풀옵션에 장착된 순정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같은 회사 / 같은 차종 순정을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튜닝으로 봅니다.
그 부품은 물론이고, 그 부품에 문제로 인해서, 다른쪽이 문제 있더라도 교환/AS가 안되는걸로 압니다.
출고시 나온 그대로 타야 됩니다. 이런 얘길 사업소에서 들으니 진짜 할말이 없더군요.
남에게 피해 주는 튜닝이라면 당연히 제가 안하죠.
저희 회사는 니트를 만드는 회사고 기계값이 대당 2억정도 합니다. 기계를 주문할때 옵션이 있어요. 옵션없이 출고했다가
나중에 옵션에 맞는 정품을 주문해서 저희가 장착하고 문제가 생기면 무상 A/S 가 안됩니다.
자신들이 장착하면 문제가 없고, 혹 문제가 되더라도 A/S 는 해주는데 너희가 개인적으로 장착한건 그 기술력을 보증할수
없으니 무상 A/S 가 안된다는 뜻이죠.
나름 동의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순정부품이라도 자동차회사에서 기술자가 장착한건 법의 테두리 안이니 이해하지만
밖에서 다른업체에서 장착한건 일단 관리가 안되니까. 정말로 순정인지. 순정을 살짝 개조했는지 일일히 다 관리해줄수 없으니까요.
불법 튜닝 단속차량만 단속할게 아니라 불법튜닝 업체도 단속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빡촌 드나드는 남자들은 불법이고 빡촌 종사자는 합법이라고 하는 여성부의 논리처럼 되지 않기 위해선..
그럼 배기음이 커지니깐 소음공해
그럼 눈뽕
튜닝 한 차 치고 얌전한 차를 본적이 없음...
가끔 가다 조용히 한번 다녔다고 난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순정으로도 양아치짓 하는 인간들 허다한데 튜닝한차 가지고 얌전히 탈일도 없고...
죄다 뭐든 하나씩은 티를 내더이다...
새벽에 노래 소리 쿵쾅쿵쾅 하면서 집안까지 들리게 하고 다니는 인간부터...
뭐 말하면 끝이 없죠...
적당히가 없슴...이놈에 세상은
저도 하고싶지만 그냥 순정그대로가 이뻐서타는 1人인데용.....
너무과하게하는거나 조금만 하는거나 어차피 자기돈들여서 하는거니 뭐 상관없지만
보통은 이빠이꾸미고 하드서스하고 칼치기하면서 위험하게댕기니 싸잡혀서 욕먹는듯요....
하드서스에 마후라바꾸고 칼치기안하는차 거의 못본듯요...
근데... 배기음 크게하고 출력 좋은 우퍼 달고 쿵쾅거리고 다니니... 민폐~
운전 뭐 같이 하는 개택 때문에 택시하는 분들 다 욕 먹는거랑 같은 케이스... 인듯~
그러니까 제발 튜닝하고 욕먹을만한 운전 좀 하지 마세요.
튜닝한 차량이 운전 매너까지 좋으면 다들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AMG나 M시리즈가 욕먹을만한 운전 하면 무슨 소리 듣는줄 알아요?
졸부네, 철없는 사장 아들내미네 그런식으로 욕먹어요.
그런데 고급차 타면서 운전 매너까지 좋으면 역시.... 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led 불법 튜닝이다 배스 소리 엄청 크게 해 놓은 인간들
그리고,차 자체의 고유한 멋이 있는데
지저분하게 튜닝하는 사람들 보면
참으로 돈이 남아도는군아!! 란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차 튜닝 차 싫어하는 남자들 많질 않습니다.
저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차 튜닝은 그 차의 자체를 얼마나 잘 지켜주느냐가
우선이라 보여집니다.
그리고,종종 보면 차 외관만 신경쓰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렇게 해 놓고 차 사랑이다 머다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손 세차장 가면 바로 티가 납니다.
차의 생명은 외관이 아니라 엔진입니다.
본넷 열고 옆에 약간이 묻어 있는 이 물질들 청소하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본적도 거의 없습니다.
한반 본넷 열고 버릴 수건으로 살포시 함 닦아 줘 보세요!!
나중에 엔진 오일갈 때 기사들 한마디씩 합니다.
진정으로 차 사랑하는 사람들은 엔진 룸부터 청소한다라고여~~
튜닝도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하던지 말던지..
눈뽕 hid 헤드라이트에 안개등에 후미등까지 완전 눈부시게 튜닝한거나
마후라 둥둥거리는 소리는 무슨 심장까지 둥둥거리게 크거나..
오디오튜닝해서 시내에서 엄청 크게 틀어놓고 있거나.
무광블랙으로 랩핑함에도 불구하고 밤에 미등조차 켜지않고 다니는 스탤스 차들이거나..
모 이런식으로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튜닝이라면야 얼마든지 하든지 말든지.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튜닝으로 봅니다.
그 부품은 물론이고, 그 부품에 문제로 인해서, 다른쪽이 문제 있더라도 교환/AS가 안되는걸로 압니다.
출고시 나온 그대로 타야 됩니다. 이런 얘길 사업소에서 들으니 진짜 할말이 없더군요.
남에게 피해 주는 튜닝이라면 당연히 제가 안하죠.
나중에 옵션에 맞는 정품을 주문해서 저희가 장착하고 문제가 생기면 무상 A/S 가 안됩니다.
자신들이 장착하면 문제가 없고, 혹 문제가 되더라도 A/S 는 해주는데 너희가 개인적으로 장착한건 그 기술력을 보증할수
없으니 무상 A/S 가 안된다는 뜻이죠.
나름 동의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순정부품이라도 자동차회사에서 기술자가 장착한건 법의 테두리 안이니 이해하지만
밖에서 다른업체에서 장착한건 일단 관리가 안되니까. 정말로 순정인지. 순정을 살짝 개조했는지 일일히 다 관리해줄수 없으니까요.
불법 튜닝 단속차량만 단속할게 아니라 불법튜닝 업체도 단속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빡촌 드나드는 남자들은 불법이고 빡촌 종사자는 합법이라고 하는 여성부의 논리처럼 되지 않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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